나는 본다 (양장본 Hardcover)

나는 본다 (양장본 Hardcover)

$21.00
Description
《나는 본다》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을 따라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의 과학적 원리와 다양한 사례들을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은 복잡하고 정교한 사람의 눈의 기능을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미경이나 망원경과 같이 아주 작거나 큰 것을 보게 해 주는 다양한 광학 도구들, 고대 원주민들의 문자에서 오늘날의 기호의 역사와 기능, 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보는 방법,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 동물들이 보는 법에 이르기까지 ‘보는 것’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섬세하면서도 광범위하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 공기, 중력, 사람의 생각, 영혼 등과 같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도 놓치지 않고 짚어갑니다.
수상내역
- 2018 볼로냐 라가치 상 위너
- 2018 BIB 황금패 상
저자

로마나로맨션

두사람은1984년우크라이나리보프에서태어났습니다.리보프국립예술학교를졸업한후두사람은‘스튜디오아그라프카’를설립해책을내는등여러가지프로젝트를함께해오고있습니다.두사람은《크게작게소곤소곤》과《나는본다》두책으로모두볼로냐라가치상대상을받는영예를얻었고,그밖에도많은상을받으며세계적으로주목을받고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지금무엇이보이나요?”
‘눈에보이는것’을만나고,체험하며,배우는섬세하고지적인그림책!

“처음에는모든것이깜깜했어요.아무것도볼수없었지요.그리고빛이나타났어요.”
빛으로부터세상이시작되었고,빛은인간이눈으로세상을볼수있게하였습니다.그리고‘보는것’은인간의삶에중요한영향을미쳤지요.
《나는본다》는아침부터밤까지이어지는소녀와올빼미의여행을따라‘눈으로보는모든것’의과학적원리와다양한사례들을매력적인그림과함께펼쳐보여주는그림책입니다.소녀와올빼미의여행은복잡하고정교한사람의눈의기능을알아보는것에서부터시작하여현미경이나망원경과같이아주작거나큰것을보게해주는다양한광학도구들,고대원주민들의문자에서오늘날의기호의역사와기능,눈이아닌다른감각으로보는방법,시각장애인들이세상을보는방법,동물들이보는법에이르기까지‘보는것’에관한다양한사실들을섬세하면서도광범위하게보여줍니다.뿐만아니라원자,공기,중력,사람의생각,영혼등과같이우리눈에보이지않지만,분명히존재하는것들도놓치지않고짚어갑니다.
또한가지특별한점은‘보는것’에대한다양한관점들을딱딱하고뻔한설명대신,독자가책에서직접경험하고,보고,느낄수있게한다는것입니다.인간과동물들의시각차이를보여주기위해똑같은자연현상이다양한동물들-말,올빼미,파리개,고양이-의눈에어떻게보이는지각동물의시선으로표현하였고,착시현상은눈이어지러울만큼빙글빙글돌아가는것‘처럼’보이는<뱀그림>과토끼인지오리인지헷갈리는작품<오리-토끼>를보여줌으로써긴설명없이도독자가직접느낄수있습니다.또,크고작은황금빛점들로만들어낸매직아이,수영을하고있는아이그림을통해빛의굴절현상을설명하는등우리눈에서일어나는다양한현상들을책을통해만나는놀라운경험을선사합니다.

“내눈에는이상하고신기한것들이아주많아요!”
보이는세상과보이지않는세상속으로,소녀와올빼미가떠나는신기한여행

아침이되자,한소녀가눈을크게뜨고주위를봅니다.“우아,흥미로운것들이아주많이보여요.”소녀에게는매일이마치처음인것같이새롭고신기합니다.소녀는친구올빼미와함께‘보이는모든것’에대한여행을떠나기로합니다.둘은밤과낮,도시와자연,예술과과학등우리의삶을구성하는다양한시간과공간을넘나들며눈에보이는모든것들을만나고그안에담긴의미를새겨봅니다.
이러한소녀의여정은,마치매일매일‘눈에보이는’모든것을배우며성장하는삶의과정을떠올리게합니다.
‘본다’는것은무엇일까요?‘본다(see)'는말은익히알고있는‘보다’라는뜻이외에‘알다’,‘발견하다’,‘깨치다’와같이여러가지의미를가지고있습니다.《나는본다》는‘보는것’에관해과학적원리와사실은물론이고,우리주변의삶속에서‘보는것’에담긴철학적인의미를다양한관점에서보여줌으로써눈으로보고깨닫는삶의소중함을알려줍니다.소녀와올빼미는세계적으로유명한그림<오리-토끼>와일본의심리학자키타오카아키요시의착시그림을보며매우혼란을느낍니다.우리는눈으로본것에서중요한사실을얻지만,‘보는것’에는감정이나착각등이더해지기때문입니다.‘장밋빛안경을끼고세상을보다’,‘보이는것이다가아니다’는말등에서알수있는것처럼말이에요.하지만현상을가만히바라보고작은것들에주의를기울이면진실이보이기마련입니다.이후소녀와올빼미는동물들이보는세상을만나고,눈이아닌여러가지감각을통해주변세상을탐색하고기존의방식과다른방식으로세상을보게됩니다.
여행의끝에서소녀는눈으로세상을본다는것이얼마나멋진일인지,그리고무엇을어떻게볼것인지자신이주체가되는삶의소중함을깨닫게됩니다.어둠이내리자소녀는가만히눈을감은채끝없이꿈을꿉니다.그리고꿈을보게되지요.이렇게소녀의여행은끝이났습니다.이제,여러분차례예요.눈을크게뜨고세상을바라보세요!무엇이보이나요?

“이토록독창적이고아름다운그림책이라니!”
세계인이주목한놀랍도록새롭고매력적인그림책!

《크게작게소곤소곤》,《나는본다》두작품은화려하고독특한표지에서부터독자들의시선을사로잡습니다.전자는눈부신노랑색바탕에한사람이커다란토끼모양귀를쫑긋거리며독자를유혹하고,후자는강렬한형광빛핑크색바탕위에안경쓴남자와정면을응시하는올빼미의커다랗고동그란두눈이보는이의궁금증을유발합니다.
《크게작게소곤소곤》에서는우리주변의음파,소리를대신하는시각언어와수화,고요함속에서발견되는내적인소리등다양한방식으로세상에존재하는‘소리’에형태를입혀시각적이미지로표현해냈습니다.특히‘한남자가들고있는우산위에떨어지는빗줄기’그림은다양한의성어들을모아서타이포그래피로만들고,쏟아지는비를표현해낸압도적인장면입니다.글자하나하나가빗방울이되고,빗물이되어쏟아지는것을보는순간,쏴아!소리가생생하게들리는듯한마법같은일이벌어집니다.
《나는본다》는우리눈으로보는세상뿐아니라,동물들이보는세상,기호와상징,보지못하는사람들의시각언어인점자,시각적착각을일으키는착시,위장,매직아이등의다양한장치를통해우리가보는세상을새로운관점으로볼수있게합니다.독자들은책을읽는내내현란하게펼쳐지는다양한시각적인이미지들을통해‘눈으로보는것’과‘세상에존재하는수많은색,빛깔,색채’에대한색다른경험을하게될것입니다.
이처럼로마나로맨션와안드리레시브는《크게작게소곤소곤》,《나는본다》두작품에서청각과시각에관한새로운관점과기발한상상력을발휘하여그것들을다양한인포그래픽과타이포그래픽,그래픽이미지등다양한예술적인스킬과기법을이용하여과감하고파격적인구성을만들어냈습니다.뿐만아니라각기다른8가지별색을사용하여쉽게보기어려운아름답고화려한색채의그림을만들어내처음부터끝까지독자들을매혹시킵니다.《크게작게소곤소곤》과《나는본다》는두작품모두2017년과2018년에BIB상과볼로냐라가치상대상을수상하며뛰어난작품성을인정받았습니다.
지금까지보지못했던감각적이고아름다운그림책세상으로여러분을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