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3 (우리는 모두 하나다,CONVERSATIONS WITH GOD book 3)

신과 나눈 이야기 3 (우리는 모두 하나다,CONVERSATIONS WITH GOD boo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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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의 저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1992년 부활절에 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였다. 1년에 걸쳐 듣게 된 신의 이야기를 모아 1995년에 미국 샤롯스빌에 있는 햄튼로즈(Hampton Roads)라는 작은 출판사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1권이 발간되었다. 처음에 인쇄한 5,000부는 2개월 만에 모두 팔렸고, 이어서 찍은 10,000부도 3개월 만에 모두 팔렸다. 그 후 이 책은 순전히 입소문으로만 100,000부가 넘게 팔리면서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 책이 이렇게 알려지게 되자 대형 출판사인 푸트남(Putnam)에서 이 책의 하드커버 본을 출판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판매가 높아지면서, ≪뉴욕타임스≫ 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지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뉴욕타임스≫의 경우는 130주 이상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했으며, 세계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푸트남 출판사의 편집자인 웬디 칼튼에 따르면 “사람들은 서점에 들어가 한 번에 10부씩 사기도 했다. 그들이 판매원에게 말하기를 ‘나는 이 책을 읽었소. 이 책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오. 한 권은 내 남편에게 줄 것이고, 한 권은 내 사위에게, 하나는 내 부모님에게, 한 권은……’라고 했다”라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은 감동을 주는 이 책은 미국에서도 처음엔 ‘신사상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부터 점점 퍼져나가 엄청난 수의 추종자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이 책을 연구하는 모임들이 생겨났을 정도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인간의 삶과 과학, 우주와 영혼 등 광범위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 철학적인 뿌리를 내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은 각각 1권은 개인 차원의 진리, 2권은 지구 차원의 진리, 3권은 우주 차원의 진리를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주로 우리 개인 삶에 대한 많은 질문들, 우리가 항상 느끼고 의문을 갖는 질문들, 즉 돈, 사랑, 성(性), 신, 건강, 질병, 음식, 인간관계, 옳고 그름, 천국과 지옥과 같은 우리 일상 체험의 여러 측면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2권에서는 이 행성에서의 지정학적, 형이상학적 삶이라는 범지구적 주제들과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갖가지 어려운 과제들, 즉 시간과 공간, 사랑과 전쟁, 선과 악, 인간의 성 체험, 가장 뛰어난 세계 정치 질서와 같은 우리를 둘러싼 주변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3권에서는 새로운 세상 건설과 새로운 현실 창조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부터 시작해서, 되고자 선택하는 모든 존재, 되고 싶어하는 신성의 모든 측면을 지닌 우리가 바로 우리의 현실을 창조해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 월쉬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시간과 공간이 없다면 우리가 몸으로 있는 동안 왜 시간이 존재하는지, 죽은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많은 심령술사들이 말하듯 지구는 대격변을 겪게 되는지, 왜 종교에서는 환생을 터부시하는지,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있는지, 영혼이 몸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대체 영혼이란 무엇인지, 완전한 자각 상태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서 묻고 있다. 이런 문제들 모두에 대해 신은 명쾌하고도 통찰력 있는 답변을 해준다. 그리고 끝으로 다음의 세 가지 지혜를 기억하라고 충고한다.
첫째로, 우리 모두는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방식대로 서로를 대하지 않을 것이다.
둘째로,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면 모든 걸 모두와 나눌 것이다.
셋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 된다는 것이다.
사랑이든, 행복이든 그 무엇이든 되려고 애쓰는 것으로는 “거기에 이를” 수 없고 “거기에 이르는” 길은 “거기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덧붙여 말하면, 이 책에 나오는 신은 가톨릭의 하느님도, 개신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또는 다른 어떤 특정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오히려 기존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 지옥과 천당 없이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 유무에 관계없이, 혹은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존재의미를 탐구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

닐도날드월쉬

5번이혼하고매달양육비를보조해야하는9명의자녀를둔전직지역라디오방송토크쇼진행자인닐도날드월쉬는그리평탄치도행복하지도못한인생경력의소유자다.건강도안좋은데다직장에서까지해고당한월시는마흔아홉살의어느날밤,잠에서깨어일어나자신의인생을그토록엉망진창으로만든신에게항의하는편지를쓰기시작했다.그런데놀랍게도윌쉬는신에게서자신의질문에대한대답을받았다.그것도말이아닌글로.월쉬는신의말을받아적고있었던것이다.매일새벽4시30분경에시작된월쉬와신의이대화는1992년부터만3년동안계속되었다.
하지만월쉬는어떻게신이정말로자신에게이야기하고있다는걸알수있었을까?혹은이책이신의이름을빙자한고의적인사기는아닐까?아마누구라도이런의문을품을수있을것이다.월쉬는이에대해“이책에는내가지금껏생각해오고알고있던것들을훨씬뛰어넘는개념과사실들이들어있다”고말한다.또월쉬는더중요한문제는“사람들이이책에서이야기하는대로살때세상이더살기좋은곳이될것이냐”이며,결국책의내용이진실을말해줄것이라고장담한다.
다른저서로는≪신과집으로≫≪신과나누는우정≫≪신과나눈교감≫≪내일의신≫≪새로운계시록≫≪신이원하는것은≫≪작은영혼과해≫≪청소년을위한신과나눈이야기≫등이있다.

출판사 서평

1권에서는주로우리개인삶에대한많은질문들,우리가항상느끼고의문을갖는질문들,즉돈,사랑,성(性),신,건강,질병,음식,인간관계,옳고그름,천국과지옥과같은우리일상체험의여러측면들에대해서이야기했다.
2권에서는이행성에서의지정학적,형이상학적삶이라는범지구적주제들과오늘날전세계가직면하고있는갖가지어려운과제들,즉시간과공간,사랑과전쟁,선과악,인간의성체험,가장뛰어난세계정치질서와같은우리를둘러싼주변세계에대해이야기한다.
3권에서는새로운세상건설과새로운현실창조라는주제를다루고있다.여기서는“나는누구인가”라는물음부터시작해서,되고자선택하는모든존재,되고싶어하는신성의모든측면을지닌우리가바로우리의현실을창조해냈음을밝히고있다.
저자월쉬는우리의미래를어떻게알수있는지,시간과공간이없다면우리가몸으로있는동안왜시간이존재하는지,죽은후에무슨일이벌어지는지,많은심령술사들이말하듯지구는대격변을겪게되는지,왜종교에서는환생을터부시하는지,다른행성에도생명이있는지,영혼이몸을떠나는이유는무엇인지,대체영혼이란무엇인지,완전한자각상태에이르려면어떻게해야하는지등에대해조목조목따져서묻고있다.이런문제들모두에대해신은명쾌하고도통찰력있는답변을해준다.그리고끝으로다음의세가지지혜를기억하라고충고한다.
첫째로,우리모두는하나라는사실이다.우리모두가하나라고생각한다면,지금방식대로서로를대하지않을것이다.
둘째로,충분히있다고생각한다면모든걸모두와나눌것이다.
셋째로,우리가해야할일은아무것도없다는걸알면된다는것이다.
사랑이든,행복이든그무엇이든되려고애쓰는것으로는“거기에이를”수없고“거기에이르는”길은“거기에있는것”이라는것이다.
덧붙여말하면,이책에나오는신은가톨릭의하느님도,개신교의하나님도,불교의부처님도,또는다른어떤특정종교에서숭배하는신도아니다.오히려기존종교와는전혀무관하게단지창조주이자관찰자로만존재하는신,지옥과천당없이인간에게모든창조력과선택권을무제한으로허용하는신이다.따라서독자들은자신의종교유무에관계없이,혹은어떤선입견도갖지않고이책을통해인간의진정한존재의미를탐구해볼수있을것이라고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