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보드북)

궁디팡팡(보드북)

$12.37
Description
“토닥토닥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세상 모든 슬픔과 고민을 한 방에 날려 주는 최고의 위로, ‘궁디팡팡!’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할 때, 작은 오해로 좋아하는 친구와 사이가 벌어졌을 때, 늘 실수만 하는 자신이 미워질 때… 매일매일 힘들고 지쳐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작은 숲속 마을에는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커다란 ‘궁디팡팡 손’ 있습니다. ‘궁디팡팡 손’이 궁디팡팡을 해 주면 신기하게도 상처 받은 마음이 약을 바른 것처럼 깨끗이 나아집니다. 숲속 마을 친구들은 저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궁디팡팡 손을 찾아와 속마음을 다 털어놓고, 토닥토닥 위로를 받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무리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나타나질 않네요. 궁디팡팡을 기다리던 숲속 친구들은 크게 실망하고, 엉엉 울기도 합니다. 과연 궁디팡팡 손은 어디로 간 걸까요? 친구들은 이제 어디서 슬픔을 위로 받아야 할까요?
왠지 슬프고, 외롭고, 힘들 때 흠뻑 위로가 되는 그림책 《궁디팡팡》을 보드북으로도 만나보세요! 아이도 어른도 책을 읽는 동안, ‘모든 고민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테니까요.
저자

이덕화

대학에서애니메이션을공부하였습니다.그림책《뽀루뚜아아저씨》의그림으로2010년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습니다.단편애니메이션<헌이줄게,새이다오>의시나리오를쓰고감독하였으며,쓰고그린책으로《뽀루뚜아아저씨》,《100개의달과아기공룡》이있습니다.《우리집엔형만있고나는없다》,《거꾸로쌤》,《엄마,받아쓰기해봤어》,《맨발로축구를한날》의그림을그렸습니다.현재고양이달고,강아지송이와함께살며그림책을만들고있습니다.instagram@leedeokhwa_picturebook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오늘,화나고짜증나는일이생겼다고요?
그럴땐알록달록신기한‘궁디팡팡손’을찾아오세요!
아이나어른이나살다보면마음에크고작은고민과상처들이생기기마련입니다.그럴때사람들은잠을자거나노래를부르고춤을추는등,저마다의방식으로상처를치유하려애를쓰지요.다행히,누구에게나가장효과적이고즉각적인방법이한가지있습니다.그것은바로사랑하는사람이주는공감과위로이지요.그리고이책의제목이기도한‘궁디팡팡’은공감과위로가담뿍담긴최고의스킨십입니다.
《궁디팡팡》은숲속마을친구들에게궁디팡팡으로위로를해주는신비한존재‘궁디팡팡손’에게벌어지는작은사건을통해진정한위로와공감이무엇인지생각해보게하는책입니다.숲속마을친구들은다양한겉모습만큼이나고민도여러가지입니다.엄마에게줄생일케이크를망쳐서실망한토끼,좋아하는친구에게고백을했지만거절당한하마,엄마의사랑을독차지하고싶은돼지,맛있는걸혼자만먹고싶은곰…,언뜻소소하고별일아닌것같지만우리가매일일상에서겪는고민과다르지않습니다.
‘궁디팡팡손’은마을친구들의다양한고민들을가만히들어주고,때로는‘나도그래’라는공감을,때로는‘괜찮다’는위로를,‘잘했다’는칭찬을해주면서커다랗고따듯한손으로토닥토닥궁디팡팡을해줍니다.이와같은궁디팡팡손의능력은특별한것이아니에요.그저다른사람의말을진심을다해들어주고따듯하게안아준것뿐이지요.하지만우리는그것만으로도충분하다는걸알지요.
아이와어른이함께책을읽으면서힘들었거나속상했던일들에대해이야기나눠보세요.그리고서로‘괜찮다’,‘잘될거라’고말하며엉덩이를토닥토닥‘궁디팡팡’을해주세요.두사람모두에게큰힘이생기고,행복한마음이들게틀림없을거예요.

“당신의‘궁디팡팡손’은누구인가요?”
가까이있는사람의소중함을알려주는마법같은이야기!
작은숲속마을에큰일이났어요.마을사람들의고민을들어주고위로해주던‘궁디팡팡손’이갑자기사라진거예요.마을친구들은처음에는놀라어쩔줄몰라하며모두모여궁디팡팡손을마냥기다립니다.그러던중갈기머리사자가수줍게속마음을털어놓지요.“애들이내머리가부스스하다고놀려”라고요.사자의고백을들은오리는“황금색털이멋지기만한걸.나도꽥꽥노래부를때면친구들이우습다고놀리곤해”라며사자를위로합니다.그러자신기한일이벌어졌어요.마치궁디팡팡손의위로를받은것처럼슬픔이사라졌거든요.이후양,고슴도치,말등숲속마을친구들이서로서로자신의고민을이야기하고들어줍니다.그리고이제야알게되었지요.‘궁디팡팡손’은사라진게아니라바로자신들가까운곳에있었다는걸말이에요.
치르치르와미치르가찾아해매던‘파랑새’가집에있었던것처럼숲속친구들이애타게찾던‘궁디팡팡손’은사실가장가까운곳에있는친구들이었네요.이처럼궁디팡팡손은무지갯빛색깔만큼이나다양한모습으로우리곁에존재하고있습니다.각자가믿고의지하는신일수도있고,사랑하는가족,친한친구,고마운선생님일수도있겠지요.또늘곁을지켜주는강아지나고양이같은반려동물일수도있지요.지치고힘들때,이들과마주하고이야기를나누어보세요.이야기를털어놓는순간,무거운슬픔과고민들이스르르무너지는마법같은일이벌어질테니까요.숲속마을친구들이그랬던것처럼말이지요.“여러분의궁디팡팡손은누구인가요?”주위를둘러보세요.

2010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수상작가의기대작!
꽁꽁언마음을녹여주는따뜻한위로와포근포근손뜨개그림의아름다운만남!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를수상하고,이후여러작품에서세상에대한따듯한시선이담긴글과다양한스타일을넘나드는그림으로독자들의사랑을받고있는이덕화작가가이번에는지친모두를위로하는책을선보입니다.제목만으로도충분한위로를주는그림책《궁디팡팡》에는상처받은사람들을위한따뜻한위로와공감,그리고열린소통의메시지가가득합니다.작가는이러한이야기를제대로전달하기위해알록달록예쁜색깔의실로손뜨개를하며그림을그리고,여기에파스텔톤의부드러운수채화를더해포근하면서도정다운느낌을담뿍표현해냈습니다.《궁디팡팡》은다양한모습으로존재하는우리주변의‘궁디팡팡손’을표현하기위해알록달록무지갯빛으로궁디팡팡손을그려낸작가의솜씨는놀랄만큼세심하고,앙증맞고귀여운동물들이울고웃고싸우고투정부리는모습에게사랑스러운우리아이들을꼭닮아읽는내내웃음이떠나질않는매력적인그림책입니다.지금책을펼치고,한땀한땀정성스레수놓은손뜨개를따라사랑스런이야기속으로함께여행을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