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면 어떡해?(빅북)

틀리면 어떡해?(빅북)

$68.00
Description
“이번엔 태권도다!”
‘아빠 작가’ 김영진의 아홉 번째 이야기
그린이의 좌충우돌 품띠 따기 대작전!
“틀려도 괜찮아. 자신 있게 최선을 다 하는 거야!”

생동감 넘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김영진 그림책 《틀리면 어떡해?》가 빅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원본 그림책의 비율을 그대로 살린 커다란 판형의 빅북으로 학교 또는 도서관에서 책 읽기 프로그램 및 다양한 독서 체험에 활용해 보세요. 크고 선명한 빅북의 그림으로 일반 그림책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린이에게는 유치원 때부터 기다려 온 시험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국기원 심사위원들 앞에서 보는 태권도 승품 시험이었지요. 열심히 준비하고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태권도 승품 시험 날이 되자 그린이는 자신감이 마구 솟아올랐어요. 마지막 연습 때 하나도 틀리지 않았거든요. 앗, 그런데 국기원장이 온통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훌쩍였어요. 그뿐 아니에요, 뭐든지 완벽한 멋진 관장님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엉엉 울었어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생생한 이야기를 상상력 가득한 그림으로 그려내며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 김영진의 《틀리면 어떡해?》에는 “틀려도 괜찮아.”라는 위로와 함께 “할 수 있다!”라는 격려의 마음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저자

김영진

충남부여에서태어나서울잠실에서자랐습니다.올림픽공원이아직산동네이던시절,잠실국민학교를다녔지요.그림으로재미난이야기를들려주는사람으로기억되기를바랍니다.‘김영진그림책’시리즈와《이상한분실물보관소》,《엄마를구출하라!》,《싸움을멈춰라!》,《꿈공장을지켜라!》,《아빠의이상한퇴근길》등을쓰고그렸으며,‘지원이와병관이’시리즈와《마법에빠진말썽꾸러기》등을그렸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힘내라,힘!”
오늘도넘어지고깨지면서쑥쑥자라는우리아이에게보내는힘찬응원!

받아쓰기,쪽지시험,중간고사,기말고사는물론이고어른이되어직장에서보는입사시험,승진시험까지,우리는거의평생을시험속에서살고있다고해도과언이아닐것입니다.초등학교입학후어려운친구사귀기의문턱을넘은그린이앞에도끝없는시험의바다가펼쳐집니다.
받아쓰기에서100점을맞지못해속이상한그린이를아빠는“저번보다훨씬잘했어!”라며위로해줍니다.하지만그린이의귀에그말은들어오지도않습니다.오히려백마디위로보다“치킨먹으러가자!”는한마디말에금세신이나지요.
치킨도먹을때만신이날뿐공부를할생각을하면그린이는다시말이없어집니다.틀리는건싫지만열심히공부하는건더싫다며귀여운투정을하면서요.
그런데태권도승품시험을앞둔그린이는받아쓰기를준비하던때와완전히달라보입니다.받아쓰기처럼억지로공부하는게아니라그린이가스스로가먼저신이나서즐겁게연습을합니다.그런데완벽하게준비를마친그린이에게생각지도못한난관이나타납니다.바로관장님이시험범위를잘못알고있었다는것!격파도잘하고국가대표도하셨던천하무적우리관장님이틀리다니!모두가커다란충격을받고당황한그순간,그린이는심호흡을하고천천히머릿속에동작을그려봅니다.그리고멋지게한동작한동작을해내지요.
도망치고싶은순간에도눈을질끈감고!침착하게스스로를다독이는그린이의이야기는“틀려도괜찮아”라는위로를넘어“할수있어!”라는응원의메시지를전합니다.
《틀리면어떡해?》는매일매일새로운도전을마주하게되는세상모든그린이들을위한선물같은책입니다.

“엄마,내이야기랑똑같아요!”
아이들의일상을생동감있게그려낸생활판타지그림책!

‘지원이와병관이’시리즈,‘김영진그림책’시리즈로아이들은물론엄마,아빠팬들의마음을사로잡고있는김영진작가가이번에는자신과아이가직접겪은태권도승품시험을바탕으로생생하고유쾌한그림책을만들어냈습니다.
독서골든벨1등을코앞에서놓친그린이가집에들어오자마자엉엉울어버리는장면,속이잔뜩상한채로풀이죽어집으로돌아가는그린이의모습,맛있는치킨을먹으며언제그랬냐는듯활짝웃어보이는그린이의행복한표정은말썽꾸러기이지만마냥사랑스럽고귀여운우리아이들의모습을꼭닮았습니다.작가는두아이를키우며느낀실제경험을바탕으로하여더욱생생하고실감나는이야기와장면을만들었습니다.
그리고작가는이야기를사실적으로다루는것에그치지않습니다.마치화려한애니메이션을보는듯상상력이가득한장면들은익숙한이야기를더욱재미있고빛나게해줍니다.책속에서등장하는아기천사들은우리에게말을걸기도하고,때로는그린이에게다가가조언을해주며그린이의마음을좀더섬세하게읽고느낄수있게합니다.독자들은그린이가혼자탈락하는악몽을꾸는장면,그린이가모든준비를마치고기대감에한껏부풀어국기원으로가는장면등을보면서그린이의마음에공감하고,진심으로그린이를응원하며,책속에빠져들게됩니다.
아이의성장을가장가까이서지켜보는‘아빠’의시선으로,작가김영진이담아낸그린이의성장기《틀리면어떡해?》는독자들에게다시한번‘진짜우리집이야기’,‘우리아이들의이야기’로다가오며더큰재미와감동을안겨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