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도깨비가 펑! (양장본 Hardcover)

불만 도깨비가 펑!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엄마 바보, 바보, 바아보!”
내 마음도 몰라주는 엄마를 향한 불만 가득한 불꽃놀이!
화가 날 때마다 불만 도깨비가 “펑!”
꼬마 돼지들의 아주 화끈하고 시원한 하루!

꼬마 돼지 꿀꾸리와 돈돈이, 하나는 저녁에 ‘항구 불꽃놀이’ 축제에 함께 구경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데려다줄 수 없다고, 아이들끼리 가는 건 위험해서 안 된다고만 해요. “바보, 바보, 엄마 바보!” 화가 나서 집을 박차고 나온 꿀꾸리는 그동안 엄마와 있었던 서운한 일들이 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항구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는 순간, 꿀꾸리의 머리에서 불만 도깨비가 “펑!” 하고 튀어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화가 잔뜩 난 꿀꾸리가 쏟아 낸 불만 도깨비는 차례차례 하늘로 올라가 터졌어요. 옆 건물 옥상에서 돈돈이와 하나의 불만 도깨비도 함께 터졌지요. 불만 도깨비들은 세 친구의 집으로 쌩하고 날아가 엄마에게 불만을 늘어놓기도 했어요.
모든 불만을 쏟아 내고 옥상에서 내려온 세 친구는 다른 친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편안해진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답니다.
《불만 도깨비가 펑!》에서는 꼬마 친구들이 갖고 있던 여러 가지 불만들을 멋지고 화려한 불꽃으로 표현했습니다. 불만 도깨비가 하늘 높이 올라가 폭발음을 내며 펑! 하고 터질 때마다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속 시원한 감정을 느끼고, 어른들은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화려한 색채로 유쾌하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 ‘와타나베 유이치’가 선사하는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같은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누리 과정
ㆍ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ㆍ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초등학교
ㆍ 2-1 국어 >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저자

와타나베유이치

1943년구만주에서태어났다,부시야미술단과대학을졸업했고『고양이물고기』로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그래픽상을,『달려라북풍호』와『새근새근너구리가자고있으면』으로일본그림책상을받았다.작품에는『맏아들과동백꽃』,『미아의펭귄오뚜기』,『풍선고래』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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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상한불꽃이야.정말화려한걸.”
아파트옥상에서펼쳐지는불만불꽃놀이축제!

꿀꾸리는돈돈이,하나와‘항구불꽃놀이’포스터를보고,저녁에함께구경가기로해요.“엄마,있잖아!나오늘항구에서열리는불꽃놀이보러갈거야.”그런데엄마는아이들끼리만보낼수없다며계속안된다고만해요.“바보,바보,엄마바보!”바락화가난꿀꾸리는아파트옥상으로뛰어올라가며큰소리로외쳐요.
옥상에올라가불꽃놀이구경을가는사람들을내려다보니엄마한테서운했던일들이하나씩떠오르고,꿀꾸리는점점화가나기시작했어요.그러다저멀리항구에서불꽃놀이가시작하는소리가들리는순간,그동안쌓인불만이불만도깨비모습으로“펑!”하고꿀꾸리의머리에서튀어나오는게아니겠어요?!꿀꾸리뿐만아니라돈돈이와하나의머리에서튀어나온불만도깨비들도하늘높이올라화려하게터지며밤하늘을장식해요.
세친구의불만도깨비들은각자의집으로날아가큰목소리로엄마에게불만을털어놓기시작합니다.“어른들끼리만맛있는거먹지마!”,“잘때도맨날동생만보지마!”그렇게모든것을쏟아낸꿀꾸리와돈돈이,하나는다른친구들의박수와환호를받으며,가뿐해진마음으로집으로돌아가게된답니다.
《불만도깨비가펑!》은아이들이남몰래가지고있는불만들을화려한불꽃놀이로터트리며감정표현을하는그림책입니다.아이들이옥상에서불만을터트릴때마다아이들의머리에서불만도깨비가튀어나오고,그도깨비가하늘높이올라가화려하게터질때독자들의고민과스트레스도덩달아펑!하고터지는통쾌한기분을선사합니다.

“잔소리좀하지마!”
모두를속시~원하게만든아이들의외침!

어른들은아이들에게‘위험하다’거나‘어리다’는이유로“하지마!”,“안돼!”라는말을많이합니다.분명아이들을위한말이지만,한창호기심많은아이들에게는듣기싫은‘잔소리’로들릴뿐이죠.《불만도깨비가펑!》에나오는세친구도마찬가지입니다.
꿀꾸리와돈돈이,하나는불꽃놀이축제에가지못한서러움을그동안쌓아둔불만들과함께옥상에서힘껏토해냅니다.세친구는“바보,바보,바보얏!”이라크게외치며마음속응어리를밖으로발산하고,엄마들에게직접이야기하면서불만을해소합니다.그모습을본동네친구들은하늘높이펑!펑!터지는불만도깨비의모습에대리만족을하며답답한가슴이뻥뚫린듯한시원함을느끼죠.
그리고이사건을겪은엄마들은아이를위해했던많은말들이아이에게어떻게다가갔을지아이의입장에서한번쯤생각해보고,자신을돌아보는시간도갖게됩니다.
보는이의마음까지속시원하게만들어주는《불만도깨비가펑!》을읽으며,어느순간내가슴속에자리한불만도깨비를마주하는시간을가져보세요!

유쾌한상상력과다양한감정표현이돋보이는그림책!
《불만도깨비가펑!》의작가와타나베유이치는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그래픽상과일본그림책상을여러차례수상한일본을대표하는그림책작가입니다.우리주변에서흔히만날수있는일상에작가의유쾌한상상력을더해완성한이번그림책에서는아이의머리에서불만으로똘똘뭉친도깨비가튀어나온다는,아무도생각하지못한귀여운상상력이돋보입니다.특히파란색밤하늘가득아이들의머리에서튀어나온빨강,노랑의불만도깨비들이불꽃놀이처럼터지는장면은이그림책에서가장인상깊은장면이기도합니다.
또한등장인물들의다양한감정표현을구경하는재미도빼놓을수없는즐거움입니다.꿀꾸리가기분이좋아엄마에게와락업히는장면이나가방과바닥을마구두들기며떼쓰는장면,불꽃축제에가는사람들을보며슬퍼하는장면,분에못이겨눈물까지흘리며과거를회상하는장면,옥상에서소리치며화를내는장면등모든장면에서솔직하게표현된감정들은그림책을읽는독자들이쉽게공감하며자신의감정도맘껏표현해볼용기를줍니다.
일본을대표하는그림책작가와타나베유이치의기발한상상력과유쾌함이가득한그림책《불만도깨비가펑!》을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