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물놀이, 에어컨 바람 쐬기, 그리고… 수박 심기?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그린이만의 아주 특별한 방법!
더위를 많이 타는 그린이는 여름이 싫었어요. 하지만 외할머니 댁에서 물놀이를 하고, 좋아하는 수박을 실컷 먹는 시간만큼은 항상 기다려졌지요. 오늘도 가족들과 둘러 앉아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먹던 그린이의 머릿속에 기가 막힌 생각 하나가 스쳐요. 바로 수박을 먹고 남은 수박씨를 화분에 심는 것! 아빠는 수박은 그렇게 쉽게 열리지 않는다며, 심어도 소용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엄마가 베란다에 심은 상추씨가 무럭무럭 자란 것을 본 적이 있는 그린이는 자신감과 기대로 한껏 부풀지요.
수박이 열리지 않을 거라는 아빠의 말엔 아랑곳하지 않고, 그린이는 최선을 다해 정성껏 수박 화분을 돌봐요. 과연 그린이의 바람대로 수박이 열릴까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가 쓴, 우리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가 여름을 맞아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수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그린이네 가족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수박》은 크게 한입 가득 베어 물면 온몸이 시원해지는 달콤한 수박처럼 올 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 줄 거예요.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그린이만의 아주 특별한 방법!
더위를 많이 타는 그린이는 여름이 싫었어요. 하지만 외할머니 댁에서 물놀이를 하고, 좋아하는 수박을 실컷 먹는 시간만큼은 항상 기다려졌지요. 오늘도 가족들과 둘러 앉아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먹던 그린이의 머릿속에 기가 막힌 생각 하나가 스쳐요. 바로 수박을 먹고 남은 수박씨를 화분에 심는 것! 아빠는 수박은 그렇게 쉽게 열리지 않는다며, 심어도 소용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엄마가 베란다에 심은 상추씨가 무럭무럭 자란 것을 본 적이 있는 그린이는 자신감과 기대로 한껏 부풀지요.
수박이 열리지 않을 거라는 아빠의 말엔 아랑곳하지 않고, 그린이는 최선을 다해 정성껏 수박 화분을 돌봐요. 과연 그린이의 바람대로 수박이 열릴까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가 쓴, 우리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가 여름을 맞아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수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그린이네 가족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수박》은 크게 한입 가득 베어 물면 온몸이 시원해지는 달콤한 수박처럼 올 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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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 김영진 그림책 14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