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왜 띄어 써야 돼?》 박규빈 작가의 신작 ★
알고 있나요?
아이들은 모두 신비한 안경을 선물 받는다는 걸
아이들 눈에 세상은 온~통 신나는 놀이터!
어른들은 왜 안 보여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가는 길,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낑낑 대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나올 생각이 없네요. 미끄럼틀 그만 타고 집에 가자고 하는 엄마와 아빠.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멋진 브론토사우르스의 등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벌써 집에 가자니요?
이번에는 엄마와 아빠가 방 청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침대에서 정신없이 뛰어 노네요. 뛰지 말라는 엄마 아빠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무언가를 찾듯이 열심히 이쪽저쪽 뛰는 아이들. 엄마 아빠는 왜 자꾸 그만하라고 할까요? 바다에서 신나게 다이빙을 하는 중인데 말이에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가상현실 안경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상황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어른들도 어린 시절에는 아이들과 다를 것이 없었지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신나는 세상 이야기, 《왜 안 보여요?》는 아이들에게는 유쾌한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잊었던 동심을 불러일으켜 위로와 응원을 줍니다.
알고 있나요?
아이들은 모두 신비한 안경을 선물 받는다는 걸
아이들 눈에 세상은 온~통 신나는 놀이터!
어른들은 왜 안 보여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가는 길,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낑낑 대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나올 생각이 없네요. 미끄럼틀 그만 타고 집에 가자고 하는 엄마와 아빠.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멋진 브론토사우르스의 등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벌써 집에 가자니요?
이번에는 엄마와 아빠가 방 청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침대에서 정신없이 뛰어 노네요. 뛰지 말라는 엄마 아빠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무언가를 찾듯이 열심히 이쪽저쪽 뛰는 아이들. 엄마 아빠는 왜 자꾸 그만하라고 할까요? 바다에서 신나게 다이빙을 하는 중인데 말이에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가상현실 안경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상황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어른들도 어린 시절에는 아이들과 다를 것이 없었지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신나는 세상 이야기, 《왜 안 보여요?》는 아이들에게는 유쾌한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잊었던 동심을 불러일으켜 위로와 응원을 줍니다.
왜 안 보여요?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28 (양장)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