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 (적당 씨의 행복한 하루 | 개정판)

뭐 어때? (적당 씨의 행복한 하루 | 개정판)

$16.01
Description
유쾌하고 낭만적인 낙천주의자 ‘적당 씨’가 삶을 즐기는 방법!
“조금 늦게 도착하면 뭐 어때? 오는 길에 풍경을 즐겨 봐!”
짜릿한 일탈의 순간과 웃음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
느슨한 삶에 대한 명랑하고 통쾌한 성찰 그리고 위로!

《뭐 어때!》는 느슨하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 ‘적당 씨’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유머러스하게 풀어 낸 그림책이다.
적당 씨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 지각을 해도,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쳐도, 버스에 지갑을 놓고 내려도 태평한 표정으로 ‘뭐 어때!’라고 외친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 불안하고 초조해질 상황이지만 길가에 핀 꽃을 구경하고 버스 안에서 턱을 괴고 평소와 다른 풍경을 만끽하며 밝고 만족스런 얼굴을 짓는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바로, 자신의 속도로 느슨하게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즐거워 보이는 그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절로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 어쩌면 뻔했던 일상 곳곳에 즐거운 일들이 숨어 있을 것만 같다.
특히 출근과 등교가 괴로운 독자들이라면 이 그림책을 보고 숨통이 트일지 모른다. 《뭐 어때!》로 유쾌한 상상으로 일상을 즐겁게 만들어 보자!
★초등 교과 연계★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6학년 2학기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저자

사토신

1962년니가타현에서태어났다.광고제작프로덕션에서근무했고,카피라이터를거쳐그림책작가가되었다.《뿌지직똥》으로제1회리브로그림책대상,제3회MOE그림책방대상등여러상을수상했다.
우리나라에출간된책으로《빨강이어때서》,《진짜판다맞아?》등이있으며그림작가돌리와는《뭐어때!》외에도여러권의그림책을함께만들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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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계획대로되지않은순간도근사하게만들어주는마법의주문,‘뭐어때!’
《뭐어때!》의주인공‘적당씨’.아침에눈을떠시계를보니회사는이미지각.하지만‘적당씨’는느긋하게아침을먹는다.“뭐어때!”어차피지각인데.개에게밥을주고보니손에들고있는건고양이밥.“뭐어때!”이건이거대로맛있어보이니까.버스에서신문을보다가내려야할버스정류장을지나고말았다.“뭐어때!”평소와다른풍경을보는것이너무너무즐거운데.그런데가방을버스에두고내렸네?“뭐어때!”눈앞에바다가있는데.물론여기서끝이아니다.크고,작고,어이없고,희한한사건사고가이어진다.하지만보통사람이라면좌절하고긴장할상황에적당씨는끄떡도없다.심장이쪼그라들법한상황에서도‘뭐어때!’하며마음을바꾸고어느새그상황을즐긴다.
처음에는‘이래도되나’싶다가도그의행복해하는얼굴에어느덧“뭐어때!”를함께외치게된다.그러면심각했던상황이별일아닌것처럼여겨지고,늘똑같았던뻔한일상이두근두근새로워보이기시작한다.읽고나면속이뻥뚫리는적당씨의세상사는방법,〈뭐어때!〉를만나보자!


느슨한태도로삶을즐기면생기는일!

이그림책은적당씨의출근길이야기를담고있다.아침에늦게일어난적당씨.보통사람이라면눈꼽만떼고회사로뛰어갈법하지만적당씨는팬케이크를만들고모카포트로커피를내려강아지해피와함께아침을먹는다.식탁뒤레코드판에서는음악이흘러나오고온갖책들과아기자기한소품들,정성껏가꿔진식물이보인다.“서둘러뛰어가도천천히걸어가도어차피지각이니까.”정류장으로가는길에는꽃을감상하고버스에서내릴곳을놓쳤을때도손으로턱을괴고평소와다른풍경에빠져든다.그렇게우연히내린곳에는아름다운바다가펼쳐져있다.“분명일하러가고있었는데바다에오게되다니…왠지운이좋은걸!”그러고는바다로들어가자유롭게물속을누빈다.자유형도배영도아닌딱적당씨다운‘적당수영’에주변사람들이박수를보내기까지!
이렇듯적당씨는당황스러운상황에서도매순간자신다운모습을보인다.느슨하게삶을즐기는모습에긴장이풀리고마음이편안해진다.그리고기대하게된다.예기치못한즐거운일이우리에게도찾아올것만같다.


앞만보고달리느라지친어른들에게유쾌한위로와격려를건네는그림책!

리브로그림책대상,MOE그림책방대상등여러상을수상한작가사토신이‘적당씨’를주인공으로하는명랑한이야기를만들고그림작가돌리가만화적인그림으로유쾌함을더했다.살짝감긴눈에활짝웃는얼굴을한적당씨.숨돌릴틈없이빠듯하게일상을살아가는우리의얼굴에서볼수없는여유가느껴진다.어떻게해야이렇게즐겁게살수있는걸까?
적당씨는자신이원하는걸알고망설임없이움직인다.다른사람의시선과상관없이느긋하게마음이원하는일을한다.후회하거나미련을두지않고더큰행복을찾아낸다.자신답게행동하는적당씨의모습을보자면절로따라하고싶은충동이인다.자,이제크게말해보자.“뭐어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