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뮈엘의 일기

사뮈엘의 일기

$17.91
Description
프랑스 ARTE TV 애니메이션 방영, 유튜브 등 4500만 뷰 기록
프랑스 출간 3주만에 15만 부 판매고! ‘윔피 키드’의 뒤를 이을 초강력 재미 폭발
“엄마! 혹시 이 일기장을 읽고 있다면, 그러는 거 아니야. 당장 덮어!”
위기, 위기, 위기의 연속! 하.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춤추는 사뮈엘이 진정한 승자!
굿바이, 첫사랑! 굿바이, 나의 초등 시절!

《사뮈엘의 일기》는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와 중학교 첫 학기를 보내는 사뮈엘의 일기이다. 어린이로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소년의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고 유쾌하게 그려진다. 아주 평범하고 매우 특이한, 아니 특별한! 사뮈엘의 일기장 전격 공개! 첫사랑 앞에서는 자꾸 뚝딱거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은 조용한 날이 없고, 라이벌은 시시때때로 속을 긁는데….
말로는 딱히 하고 싶지 않은 일들, 소문이 날까 두려운 속마음, 말로 잘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사뮈엘은 일기에 적는다. 중간에 “엄마! 혹시 이 일기장을 읽고 있다면, 그러는 거 아니야. 당장 덮어!”라고 경고할 만큼 아무도 몰라야 하는 비밀이 가득하다. 사뮈엘이 짝사랑하는 쥘리는 라이벌과 공개 연애를 하고, 그 와중에 사뮈엘은 다른 여자아이에게 고백을 받는데, 거절한 다음에는 엄청난 고초를 겪는다. 절친 코랑탱 가방 속에는 누가 폭약을 잔뜩 넣어 두고, 기괴한 꺽다리 여자가 쥘리에게 사뮈엘의 일기를 건네고…. 하루하루가 조용한 날이 없다. 일기장이 넘어갈수록, 좌충우돌 사춘기 소년 사뮈엘의 사랑도, 우정도 한 뼘 성장해 간다.
초등 교과 연계
5-1(가) 1. 대화와 공감
5-1(나) 10. 주인공이 되어
6-1(가) 1. 비유하는 표현
6-1(나)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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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밀리트롱슈

프랑스세브르의아틀리에,앙굴렘의EMCA에서애니메이션을공부했으며,감독,작가,성우,진행자로활동하고있다.에밀리트롱슈가각본과연출을맡고LesValseurs가제작한애니메이션시리즈〈사뮈엘〉은2024년봄부터ARTETV와SNS,아트플랫폼에서방영되었고,몇달만에4천5백만뷰를기록하며많은사랑을받고있다.작가는28세의나이에베니티페어프랑스에서‘2025년프랑스영화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인물50인’중한명으로소개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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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좋아하는그애는나를좋아하지않고,관심없는애는나에게고백하고,
머피의법칙보다더잔혹한사뮈엘의법칙!
아슬아슬사춘기,그길에첫사랑이있었다

《사뮈엘의일기》에는어린이에서청소년시기로성장하는소년의마음이빼곡하게담겨있다.초등학교를졸업하고중학교로입학하는시기의불안과첫사랑의설렘을단백하고위트넘치게표현했다.
주인공사뮈엘은초등학교마지막학기를보내며쥘리를짝사랑한다.하지만“내가쥘리를좋아하는것도아니야.그냥얼마전에내가웃기는얘기를했는데,걔가깔깔웃는거야.그래서바질한테‘애가참괜찮더라.’그냥그렇게말했을뿐이야.”라고항변한다.혼자만보는일기장에서도부정해보는마음이사랑스럽다.독자들은사뮈엘보다먼저사뮈엘의마음을알아차리는쾌감을느낄것이다.

그래,사실은나걔좋아해.하지만그걸모든사람이알필요는없잖아?
-본문중에서

사뮈엘이좋아하는쥘리는사뮈엘이라이벌로생각하고있는디미트리와공개연애를시작한다.꽁냥거리는둘을보며사뮈엘은속이뒤틀린다.한편친구가없는,다소괴팍해보이는베레니스라는여자아이가사뮈엘에게좋아한다고고백한다.사뮈엘은베레니스가울까봐걱정하며정중하게거절하는데,베레니스는울기는커녕사뮈엘의배에주먹을날리고팽돌아선다.그뒤로베레니스의복수아닌복수가펼쳐지고,사뮈엘의첫사랑은더잔혹해진다.
본인도다알수없는마음들을일기장에털어놓으며사뮈엘은점점자신의감정과직면한다.자신의마음을점점더알아가면서일기장도더솔직해지고말이많아진다.사뮈엘은첫사랑과끝내며누구에게도들키고싶지않은‘오열’의마음을적고는이렇게말한다.

이걸아무도안읽어서정말다행이야.
엄마!혹시이거읽고있다면,그러는거아니야.당장덮어!
-본문중에서


친구가무거운비밀을꺼내면,우린‘과일조림’을내밀지.
라이벌의눈물까지못본척하기는참어려워!
우당탕탕웃픈우정이야기.

우당탕탕요란하고시끌시끌한우정이야기도이책의묘미이다.늘몰려다니며크고작은말썽을부리는사뮈엘과절친코랑텡,아누마르,스테판.사뮈엘일당은모두쥘리를짝사랑한다.함께모여쥘리에게장난전화를걸기도하고,목숨을걸고‘죽음의내리막길’을뛰기도한다.속깊은대화는없지만,그들의우정은찐하다.아누아르가엄마아빠의이혼,엄마의우울증을고백할때,위로하는법을모르는셋은갑자기벙어리가된다.그러고는아누아르에게어색하게‘과일조림’을건넨다.코랑텡의할머니가돌아가셨을때에는함께할머니를추모하며또어색하게코랑탱을위로해준다.(추모라고할수있을지는모르겠지만.)
늘잘난척만하는라이벌디미트리가초등학교를졸업하는게슬프고,중학교에가기싫다고하자,사뮈엘은디미트리의감정을헤아려본다.그러고는웬수같은친구지만중학교에가면무리에끼워주겠다고약속한다.둘사이에있던크고완고한벽이말랑해지는순간이다.하지만디미트리가살짝눈물을보이자,그순간을놓치지않고“너울더라?…니속눈썹이다젖어서붙어있잖아.다보이거든.”하고놀리는장난꾸러기사뮈엘이다.


아무에게도말못할비밀들로가득한사춘기소년의은밀한일기장
만화보다재밌는그림과위트있는글로춤을추는사뮈엘의하루

사뮈엘은말로는딱히하고싶지않은일들,소문이날까두려운속마음,말로잘표현할수없는감정을일기에적는다.초등학교졸업을앞둔소년의구구절절한마음이들어있다.그래도사뮈엘은끝까지유머를잃지않고힘들때도즐거울때도춤을추며노래를들으며질풍노도의시간을건강하게지난다.
《사뮈엘의일기》의작가에밀리트롱슈는1990년대를배경으로한자신의경험담을바탕으로이작품을지었다.그는질풍노도사춘기일기장을절제미를담아담백하고위트있는글로표현했다.반면사뮈엘의속마음은‘뮤지컬애니메이션’연출기법으로화려하게표현되어있다.아이들낙서처럼보이는단순한흑백선으로된삽화들은리드미컬하게이어지며주인공의감정을잘드러낸다.아주사적이고정적인‘일기’형식과한편의뮤지컬을보는듯한속도감있는삽화가조화를이룬다.주인공감정이폭발하는하이라이트장면에서는어김없이속도감있고극적으로장면들이펼쳐진다.사뮈엘이첫사랑과자꾸눈이마주치는장면에서독자들은함께긴장하고설렐것이고,첫사랑에게생일파티에초대받고쭈뼛쭈뼛,그러나숨길수없이신나게춤을추는장면,고백편지를보내고답장이오지않을때추는처절한춤사위는독자들도함께춤추게한다.
독자들은비밀들을엿보며사뮈엘의매력에빠지고,즐겁게공감하게될것이다.초등학교졸업과더불어‘어린이’를졸업하는사뮈엘,그화려한시절을함께추억하고공유하는즐거움이가득하다.비슷한시기를보내고있는초등학교독자들에게는‘위로’와‘응원’이될것이다.
오른쪽페이지하단에는사뮈엘의전신컷이작게들어가있다.페이지를빠르게휘리릭넘기면움직이는모션이생기는플립북효과도넣었다.교과서와참고서등의구석에낙서하던추억을떠올리게하는장치이다.


4500만뷰를기록한애니메이션〈사뮈엘〉의에밀리트롱슈작가,
‘프랑스영화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인물50인’선정!
프랑스출간3주만에15만부베스트셀러에등극!

《사뮈엘의일기》는에밀리트롱슈가각본과연출을맡고르발쇠르(LesValseurs)가제작한애니메이션시리즈〈사뮈엘(Samuel)〉을원작으로한다.〈사뮈엘〉시리즈는2024년봄부터ARTETV와SNS,아트플랫폼에서방영되었고,몇달만에4천5백만뷰를기록하며많은사랑을받고있다.프랑스에서책으로출간된《사뮈엘의일기(LeJournaldeSamuel)》는3주만에15만부판매고를기록했으며,폭발적인반응을일으켰다.감독,작가,성우,진행자로활동하고있는에밀리트롱슈는28세의나이에베니티페어프랑스에서‘2025년프랑스영화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인물50인’중한명으로소개되었으며,다양한분야에서두각을나타내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