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따끔!-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70 (양장)

앗! 따끔!-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70 (양장)

$15.00
저자

국지승

글그림:국지승
대학에서디자인을공부하고지금은그림책작가이자정혁이와선아의엄마로살아가고있습니다.창문을열면까치가반갑게인사하는집에서이야기를만들고그림을그리며살고있습니다.『돌랑돌랑여름』『아빠와호랑이버스』『바로의여행』『엄마셋도시락셋』『아빠셋꽃다발셋』『앗!따끔!』『있는그대로가좋아』를쓰고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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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요리조리핑계대며도망치는아이들의진짜속마음!!

오늘은병원가는날!엄마가“준혁아!”하고부를때마다아이는자신은준혁이가아니라고외칩니다.준혁이가아니기때문에자신을찾지말라는속마음이담겨있지요.그리고준혁이는힘이센사자,몸이뚱뚱한돼지,걸음이느린거북이로변신하며자신이병원에가지않아도되는이유를대며엄마를설득하기시작합니다.주사가무서워요리조리도망치고싶지만무작정울며떼쓰는대신최선을다해생각해낸아이답게솔직하고귀여운핑계들입니다.

엄마역시병원이무섭고가기싫은준혁이의마음을잘알고있습니다.하지만억지로병원에끌고가거나핑계를대지말라고혼을내는대신에준혁이의눈높이에맞춰흔쾌히상상놀이에장단을맞춰줍니다.병원에가고싶지않은마음을차근차근표현하는아이의엉뚱함과,겉과다르게무섭고두려운마음을알아채다정하게보듬는엄마의따뜻한대화를통해,아이가병원에가고싶지않은마음을엄마와솔직하게이야기할수있는그림책입니다.

병원가기싫어하는우리아이를위한마법의주문“앗!따끔!”

병원으로향하는버스안에서도준혁이의얼굴에는여전히근심이가득합니다.의사선생님앞에서“악어엉덩이는딱딱해서주사못맞아요!”라고외치는장면에서는준혁이가얼마나주사가맞기싫었는지를알수있지요.하지만‘앗!따끔!’순식간에주사를다맞자,생각보다참을만했던준혁이에게반전이일어납니다.어른들은그제야준혁이를동물이름으로불러주지만준혁이는당당하게“저는씩씩한오준혁이에요!”라며진짜자신의모습으로돌아오거든요!

병원에가고싶지않은마음이점점커지는준혁이의이야기를읽으면서덩달아긴장했던아이들도준혁이가주사가별일아니라는것을확인하는장면에서깊은안도감을느끼게됩니다.『앗!따끔!』은아이들이책을읽는것만으로도병원에대한거부감을내려놓고준혁이처럼“나도할수있어!”라는씩씩한용기를얻게되는최고의마음예방접종이되어줄것입니다.

더커진판형과새로운디자인으로더욱재밌어진『앗!따끔!』

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수록되어웃음과용기를선사해온『앗!따끔!』이한층더시원하고새로워진모습으로찾아왔습니다.주사를맞는준혁이의귀여운모습이담긴새표지가익살스럽고,넓어진판형덕분에준혁이의알록달록한동물변신장면이더욱생생하게다가옵니다.특히아이들이한층더몰입해서읽을수있도록생생한입말을적극살리기위해변신할때마다소리내어따라부를수있는의성어를더했습니다.

국지승작가는펜드로잉과콜라주기법을사용해준혁이가변신하는동물들의모습을입체적으로다듬어독자들에게생생한감정을전달합니다.특히준혁이가주사를맞는순간배경이반전되는연출은준혁이의진짜속마음을독자들에게만비밀스럽게들려주는듯한특별한재미를안겨주지요.

간결하면서도리듬감있는대화와시원시원해진그림이어우러져부모와아이가모두페이지를넘길때마다즐거움을선사하는『앗!따끔!』을병원가기전에아이와함께꼭읽어보세요!

교과연계

통합2학년[나]몸이아파요
국어1-2(1)기분을말해요
국어2-2(4)마음을전해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