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첫 시집 『잔류자의 노래』(1987) 이후 정봉렬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1부와 2부는 다섯 번째 시집 『겨울 나그네』(2020) 이후에 쓴 시들을 모아 엮었다.
3부와 4부는 여섯 번째 시집이자 시조시집인 『난세기』(2021)를 펴낸 이후, 이른바 코로나시대를 살아오면서 일기 삼아 쓴 시조들을 간추린 것이다.
1부와 2부는 다섯 번째 시집 『겨울 나그네』(2020) 이후에 쓴 시들을 모아 엮었다.
3부와 4부는 여섯 번째 시집이자 시조시집인 『난세기』(2021)를 펴낸 이후, 이른바 코로나시대를 살아오면서 일기 삼아 쓴 시조들을 간추린 것이다.
살살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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