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0세기 문학의 정점으로 꼽히지만, 동시에 ‘끝까지 읽기 가장 어려운 소설’이라는 수식어를 함께 지닌 작품이기도 하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는 프루스트의 거대한 작품을 기억, 시간, 반전, 디테일, 유머, 사랑, 예술이라는 일곱 개의 핵심 키워드로 나누어 친절하게 안내한다. 단순히 소설의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루스트가 사유한 세계의 구조와 감각을 살려 독자에게 전한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유예진 교수는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살려 인용하면서, 작품 곳곳에 숨어 있는 사유의 결을 짚어 낸다. 학술서의 엄밀함과 에세이의 자유로움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 책은 프루스트를 이미 읽은 독자에게는 새로운 독해의 관점을 제공하고, 아직 읽지 못한 독자에게는 ‘간접적이지만 충실한 프루스트 읽기’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유예진 교수는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살려 인용하면서, 작품 곳곳에 숨어 있는 사유의 결을 짚어 낸다. 학술서의 엄밀함과 에세이의 자유로움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 책은 프루스트를 이미 읽은 독자에게는 새로운 독해의 관점을 제공하고, 아직 읽지 못한 독자에게는 ‘간접적이지만 충실한 프루스트 읽기’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