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나를 읽지 마!

제발 나를 읽지 마!

$12.00
Description
상상의 날개를 펴고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세상에, 이럴 수가! 아이는 여행을 한 거예요. 나와 있는 동안 말이에요. 난 가만있을 수 없었어요.” 눈물을 흘리는 아이는 자신을 더럽히는 존재라고 생각하던 책은 아이의 예상외의 답변에 크게 놀라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책장을 활짝 펼쳐 아이를 데리고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아이와 함께 멀리 낯선 나라로 가기도 하고, 화산과 숲에 대해 알려 주기도 해요. 물론 아이가 너무 어려워하지 않도록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어요. 그날 이후로 아이는 침대 옆 탁자 위에 책을 항상 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디를 가든 아이는 책을 꼭 챙겼어요. 이처럼 아이와 책은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리고 서로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제발 나를 읽지 마!》를 읽으면 어린이들도 책 속에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책을 읽지 말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끄는 이 책은 역설적으로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답을 내놓으며 독서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어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누리 과정 : 의사소통 - 읽기에 흥미 가지기, 책 읽기에 관심 가지기
초등 교과 연계 :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저자

크리스틴나우만빌맹

크리스틴나우만빌맹은언어치료사입니다.크리스틴은어린환자들을위한이야기를쓰기시작했습니다.또한크리스틴의자녀들,자녀들의친구,친구들의사촌들,고양이를위해글을썼습니다.현재크리스틴은선생님이자사서로끊임없이책과아이들에게둘러싸여있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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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로를싫어하던아이와책이만나펼쳐지는이야기

“나는아이들이싫어요!아이들은조심성이없고,지저분해요.나처럼오래된책을소중히여길줄모르죠.”
“엄마도알죠?난책을별로안좋아하잖아요.”

아이들을싫어하는까칠한책과책을좋아하지않는아이가만났어요.어느날아이는책을펼쳐이야기를들려달라고졸라요.둘은과연마음의문을열고친구가될수있을까요?

책의가치에대해생각해볼수있는그림책

엄마가어릴때보던책을건네받은아이는책을읽지않았어요.왜냐하면책을정말싫어했기때문이에요.싫어하는책을읽지는않고여기저기데리고다니기시작했어요.그러던어느날아이는매우조심스럽게책을한장씩넘겨보았어요.그러다갑자기화를내며책을닫아요.며칠이지난후책을펼쳐든아이는눈물을펑펑쏟으며다시책을읽어나가요.

“그만좀해!대체무슨일인지말해봐!”
“너랑있으면엄마가없어도괜찮아.난여행을할수있으니까…….”

책을싫어하던아이는우연히책을읽고난후책에대한생각을바꿀수있는계기가되었어요.그렇다면평소아이를싫어하던책은아이에대한생각을바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