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모양 (양장본 Hardcover)

자연의 모양 (양장본 Hardcover)

$15.43
Description
《자연의 모양》은 자연의 갖가지 모양을 크게 열두 테마로 분류하여 각각에 해당하는 자연물을 한데 모아 이름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 주고, 동물과 식물, 광물의 일부분을 확대해서 또 한 번 자세히 보여 줍니다. 식물의 잎, 나무껍질, 곤충의 날개, 물고기의 비늘, 새의 깃털 등 돋보기처럼 크게 강조한 그림은 자연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지만 계통을 나누는 기준이 되고, 이름이 되기도 하고, 개성과 다양성을 드러내는 특별한 것들입니다. 같은 종류 안에서도 자연에는 얼마나 다양한 모양과 무늬가 있는지, 그 미묘한 차이가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자연의 모습을 전 페이지에 걸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

야나세들라치코바

체코브르노의섬유디자인경영대학을졸업하고마사리코바대학교교육학박사과정에서공부하고있습니다.역사와패션을흥미롭게다룬책《패션스토리》와자연의다채로운색을탐구하는아트북《자연의색깔》을썼습니다.합창단단원이며,동화책읽기를좋아하고,대학잡지편집자로도일하고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4
식물의잎-6
나무껍질-8
꽃-10
과일과채소-12
견과류와씨앗-14
연체동물의껍데기-16
곤충의날개와겉날개-18
물고기의지느러미와비늘-20
동물의피부와껍데기-22
새의날개와깃털-24
털과모피-26
광물과결정들-28
자연의여러모양과무늬-30

출판사 서평

점박이무당벌레,심장모양의딸기,고슴도치의가시…
자연에는아주많은모양과무늬가존재합니다.
자연이다양하면서도고유한형태를갖는데는다이유가있습니다.
여러분의주변에는어떤놀라운모양과무늬가있나요?

자연물을찾아보며다양성을생각하는생태아트북
이번에는‘모양’이다!
다양한색의관점에서환경과생태를탐구하고이를통해우리가잊고있던자연의다채로운색을돌아보게해준《자연의색깔》에이어《자연의모양》이새롭게출간되었습니다.《자연의모양》은자연물이지닌다양한모양의관점에서자연을더깊이들여다보는생태도감그림책이면서,방대한양의아름다운일러스트가시선을사로잡는아트북입니다.동식물의이름과생김새를알아가고주변사물에대한호기심을키워가는영유아에서그림에관심있는아티스트에이르기까지모든연령의독자가함께볼수있는그림책입니다.
《자연의모양》은자연의갖가지모양을크게열두테마로분류하여각각에해당하는자연물을한데모아이름과함께그림으로보여주고,동물과식물,광물의일부분을확대해서또한번자세히보여줍니다.식물의잎,나무껍질,곤충의날개,물고기의비늘,새의깃털등돋보기처럼크게강조한그림은자연의아주작은일부분이지만계통을나누는기준이되고,이름이되기도하고,개성과다양성을드러내는특별한것들입니다.같은종류안에서도자연에는얼마나다양한모양과무늬가있는지,그미묘한차이가만들어내는다채로운자연의모습을전페이지에걸쳐확인할수있습니다.
자연물의이름은어떻게지은걸까요?한가지원칙만있는것은아니지만대상이지닌모양이나무늬의특징을바탕으로이름붙인경우가많습니다.호랑이줄무늬잎개구리,드라큘라시미아,점무늬땅다람쥐,그물무늬기린,얼룩말,향기별꽃,팔각씨등몇가지예만보더라도각자가지닌모습이얼마나중요한의미를갖는지를잘알수있습니다.
이책의마지막에는같은계통,같은종류를떠나모양과무늬가닮은자연물을모아서그림차트로보여줍니다.나선모양은달팽이껍데기에만있지않고어린고사리잎에도있고돌돌말린동물의꼬리에서도찾을수있습니다.차트를참고하면어디서나쉽게,모양의관점에서자연을이해하고느낄수있습니다.

식물의잎에서광물의결정까지,
알면알수록신기한자연의질서와생태
이책은자연의다채로운모양과무늬의세계를모두열두개의테마로나누어명료한글과함께보여주고있습니다.짧지만다정함이묻어나는글에는자연의현상이일목요연하게정리되어있어글만읽어도자연물의일생이한눈에들어온다는점도이책의특징입니다.
광합성을해서양분을만드는‘식물의잎’은그수만큼이나모양도정말다양합니다.해바라기의잎은크고넓적해서태양빛을보다많이받을수있고,침엽수는잎이바늘같아서강한바람에도떨어지지않고견딜수있지요.식물의잎이이렇게다채로운건오랜세월다양한환경에서식물들이적응한결과라고할수있습니다.
‘나무껍질’은모두비슷비슷하게생긴것같지만또그렇지가않습니다.백자작나무의껍질은종이처럼매끈하고,기름야자와떡갈나무의껍질은꺼칠꺼칠하고,유칼립투스디글럽타의껍질은무지개를그려놓은것같지요.역할을다하면벗겨져떨어지는늙은나무껍질의일생은뭉클한감동을줍니다.
‘꽃’은자연을다채롭게채워주는일등공신입니다.각양각색으로
보도자료
피어나는꽃은곤충들에게활력을불어넣고,화려한자태는우리모두의감각을깨웁니다.우리가잘아는꽃도있고이름도모양도생소한야생화도많이있습니다.
‘동물의피부와껍데기’,‘털과모피’에서는동물의몸에난무늬의종류와무늬를통해서로의사소통하는동물들을소개합니다.대벌레같은곤충과담비같은초식동물은몸을숨기는위장용무늬를통해주변환경에섞입니다.반면에눈에띄는무늬를가진동물들은짝짓기상대를만나거나침입자를겁줄때그무늬를이용하지요.카멜레온은기분에따라자유자재로피부의무늬를바꿀수있습니다.
자연에서반복적으로나타나는모양과무늬를발견하는것도신기하고재미있습니다.잎하나하나는나무모양을닮았다는사실을알고있나요?벌의눈을자세히살펴보면벌집과같은모양이고,구불구불흐르는강줄기는뱀이기어가는모습과일치합니다.자연에서부분이전체모양을반영하고,몇몇모양이반복되어나타나는현상은결코우연이아닙니다.옛날부터사람들은자연의보이지않는질서에주목해왔고이같은노력과관심은오늘날까지이어져오고있습니다.

아름다운수채화로만나는자연의모든모습
《자연의모양》은저마다의개성으로살아가는풀과새,동물과곤충그리고작은돌멩이를맑고따뜻한수채화로보여줍니다.수채화는자연과가장잘어울리는회화기법중하나이지요.거기다식물의또렷한잎맥,연체동물의단단한껍데기,색색의물고기의지느러미,새의보드라운깃털,파충류의오묘한무늬,보석같이빛나는광물의결정격자등자연물을그대로옮겨다놓은듯한세밀한묘사는다채로운자연의아름다움을느끼기에충분합니다.
이책은땅위와땅속,심지어어두운바닷속으로끌고들어가우리가놓치고있던자연의모든것을하나씩꺼내보여줍니다.싱그럽고생동감넘치는자연물에아름다운수채화가어우러진그림책《자연의모양》은자연에숨겨진신기하고재미있는비밀들을하나씩만나게해주고,모두에게위로와영감을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