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열반경』은 쿠시나가라 아지타바티 강가에 서 있는 사라쌍수 사이에서 15일, 입멸에 드시기 직전 부처님께서 설하신 법이다. 그러므로 『열반경』은 2월 열 부처님 최후의 유교(遺敎)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이 경은 부처님 입멸 당시의 슬픈 정경이 장엄한 필치로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열반경』은 그 소재를 아함(阿含) 중 『유교경(遺敎經)』 등에 전하는 부처님의 입멸 당시의 광경에서 빌려왔으나, 그 광경을 역사적으로 바르게 기술하려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즉, 입열반(入涅槃)의 장면에 대한 서술보다는 부처의 본질을 이루는 대열반을 보편화하여 불멸(不滅)함을 밝힌 것이 이 경의 뜻이다. 또한 부처의 불멸성과 함께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될 자격을 가지고 있음을 설하고 있다.
부처님 세상 법에 물들지 않아
연꽃에는 물방울도 묻지 않듯이
삼계에 태어나는 종자를 끊어
나고 죽는 물결을 길이 건넜네.
사람으로 태어남도 어렵거니와
부처님 만나기는 더욱 어려워
바다 속에 살고 있는 눈먼 거북이
나무 구멍 만나기보다 어렵네.
그러나 『열반경』은 그 소재를 아함(阿含) 중 『유교경(遺敎經)』 등에 전하는 부처님의 입멸 당시의 광경에서 빌려왔으나, 그 광경을 역사적으로 바르게 기술하려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즉, 입열반(入涅槃)의 장면에 대한 서술보다는 부처의 본질을 이루는 대열반을 보편화하여 불멸(不滅)함을 밝힌 것이 이 경의 뜻이다. 또한 부처의 불멸성과 함께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될 자격을 가지고 있음을 설하고 있다.
부처님 세상 법에 물들지 않아
연꽃에는 물방울도 묻지 않듯이
삼계에 태어나는 종자를 끊어
나고 죽는 물결을 길이 건넜네.
사람으로 태어남도 어렵거니와
부처님 만나기는 더욱 어려워
바다 속에 살고 있는 눈먼 거북이
나무 구멍 만나기보다 어렵네.
열반경 1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