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과학주머니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과 전영석 교수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과학 학습지도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모임입니다. 매주 한 번씩 모여, 재미있고 신 나는 체험활동을 하며 과학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과학 글쓰기, 실험 중심의 과학 학습, 탐구 학습, 과학관 전시물을 이용한 학습 등 초등학교 과학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두 여행을 좋아해서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곳을 여행했던 경험을 과학 학습에 활용하며 학생들과 나누고 싶어 한답니다.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며 쓰다 보면 과학 지식과 사고력이 쑥쑥! -초등학생이 간식으로 먹는 과학 지식《초간지 - 과거의 과학》-
‘과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 재미있고 알차게 과학을 접하게 하는 방법이 뭘까요? ‘초등학생이 간식으로 먹는 과학 지식’《초간지》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로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습니다. 과학과 기술, 사회의 3박자를 골고루 버무려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맹이를 쏙쏙 뽑아냈을 뿐 아니라, 참여형 글쓰기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까지 키우는 입체적인 과학 학습서입니다. 《초간지》시리즈 세 번째,《과거의 과학》은 멀게는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나이, 가깝게는 세상을 이루고 있는 원소와 만유인력의 법칙 등을 찾고 발견해낸 과정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그림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서 온 라이, 현재를 사는 나우, 과거에서 온 지나의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다 보면 과학 지식과 함께 논리적인 글솜씨까지 쑥쑥 자랄 것입니다.
《초간지》시리즈는 아이들이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니라 자신의 생각까지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참여형 글쓰기까지 구성된 입체적인 학습서입니다. 각 장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져주는 ‘물음표 통통통’, 사고력을 자라게 하는 ‘생각이 껑충!’, 함께 생각해보는 ‘하늘까지 점프!’, 모르는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미니 사전’, 주제에 꼭 들어맞는 글쓰기 연습을 위한 ‘워크북’까지 알기 쉽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간지》시리즈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논술 실력까지 길러주는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추천사]
우리 사회에는 이상한 편견이 하나 있습니다. 과학자는 글을 못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편견 말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문과와 이과를 나눌 때 글을 잘 못 쓰는 학생에게는 “야, 너는 문과는 안 되겠다. 이과나 가라.”라고 하지요. 사실은 정반대라야 옳지 않을까요? 어려운 과학을 잘 설명하려면 뛰어난 글쓰기 솜씨가 필요하니까요. 실제로 서양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상당수는 대학 시절 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명문 과학기술 대학인 MIT 공대에서는 모든 학생에게 글쓰기를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이과생들은 글을 못 쓴다는 오랜 편견을 깨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초간지》는 우주 개발과 가상 현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부터 댐 건설, 유전자 변형 식품, 원자력, 기후 변화 등 환경 관련 문제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과학 관련 문제를 주로 다룹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제에 대해 읽고 토론하며 다듬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조리 있게 쓰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 변형 식품이 학교 급식으로 나온다면?’같이 여러분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글을 쓰다 보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을 써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으로 글쓰기를 배우고자 하는 어린이 여러분 중에는 이다음에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과학 지식을 맛깔스러운 글로 표현하는 멋진 과학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초간지: 과거의 과학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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