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의 길

싯다르타의 길

$19.00
Description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붓다를 만난다! 법당 탁자 위에 근엄하게 앉아 계신 부처님을 보다 젊은 붓다로, 붓다를 우리와 함께 보대끼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인간 스승으로 다시 그린 『싯다르타의 길』! 이 책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비천한 곳으로, 무상의 굴레에서 무한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싯다르타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한다. 너무나 인간적인 붓다의 모습은 힘든 삶 속에서도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친 현대인들을 어루만지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금 현대의 불교가 가져야 할 방향성을 함께 제시할 것이다.
저자

데이비드깔루빠나

저자데이비드깔루빠나(DavidJ.Kalupahana)는불교철학을공부하여세일론대학에서문학석사,런던대학에서철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빨리어와불교문화를중심으로세일론대학에서강의하기시작한이래,1974년부터1980년까지7년간하와이대학에서철학과학과장으로봉직하기도했다.하와이대학에서명예철학교수로재직후퇴직했다.저서로는《BuddhistThoughtandRitual》,《Causality》,《ThePrinciplesofBuddhistPsychology》등이있다.인드라니깔루빠나(IndraniKalupahana)세일론대학에서역사,경제,싱할어를공부하였으며,하와이에오기전에는고등학교교사로재직했다.

목차

저자의글
나오는사람들

1부싯다르타로태어나다
01사캬왕국│02새는날고싶다│03고뇌하는소년,싯다르타│04봄,싹트는사랑│
05흘러가지않으리라!│06야소다라│07숫도다나의우려│08결혼│09요가수행자│
10은둔처│11라훌라,방해자!│12결단│13사랑하는것들을버리고│14육년고행│
15깨달음,그리고

2부붓다로태어나다
16초전법륜│17비구들이여,길을떠나라!│18사리뿟따와목갈라나│19이상적인통치자마하삼마따│20고향에돌아와서│21라훌라의상속│22이발사우빨리와사캬청년들│
23아나타삔디까와빠세나디왕│24고따미의간청│25구도에나선여인들│26아름다운여인암바빨리│27거울은어디에쓰이는가?│28나는이미멈췄노라,앙굴리말라!│29인간으로태어난이기이한인연을!│30카스트?진리앞에모든것은평등하다│31이광대한우주속에서인간은무엇인가?│32수많은여자아라한이있었다│33정의와자비

3부만인의스승으로태어나다
34깔라마인들이여!│35언어란무엇인가?│36물에젖지않는연꽃처럼│37시드는꽃암바빨리│38낡은수레히말라야를향하여│39그대가이를수있는가장높은곳│40대열반

옮긴이의글
출처및참고자료
빨리어및산스크리트어한글표기용례

출판사 서평

인간적인,
너무나인간적인붓다를만난다!
법당탁자위에근엄하게앉아계신부처님을
우리와함께보대끼고기쁨과슬픔을함께하는인간스승으로다시그린다!

◆출판사제공서평
법당탁자위에근엄하게앉아계신부처님을
우리와함께보대끼고기쁨과슬픔을함께하는인간스승으로다시그린다
그의두번의인생을통해우리는진정한삶의의미를발견한다!
우리와함께보대끼고우리의기쁨과슬픔을함께하기위해불교를창시한붓다.하지만그분을더높은곳으로올려놓으려했던후대의기록은우리와그분사이에2000년세월보다더먼심리적거리를두게했다.이를안타깝게여긴이책의저자는방대한초기불교자료와신뢰성있는역사적자료들을바탕으로그의초기불교와함께우리와같이살아숨쉰진정한인간스승이었던붓다를완벽하게그려냈다.
한때사춘기소년이자한여자의남자였고,부모의사랑스러운아들이자눈에넣어도아프지않을아들의아버지였던싯다르타.하지만그런행복했던삶속에서도해결되지못한갈증은그를피할수없는고통들에대한답을위해길을떠나게했다.그리고그치열한과정을통해얻은답은깨달은자붓다에의해지금까지많은이들에게전파된다.한사람이지만자신의선택으로싯다르타와붓다라는두번의인생을산그의이야기를통해진정한삶의의미를깨닫길바란다.
가장높은곳에서가장비천한곳으로
무상의굴에서무한한행복으로가는길을찾은고따마붓다!
그사랑의힘을통해지친현대인들을어루만질,
지금의불교가다시한번되새겨야할방향성을전한다
21세기한국은그동안급속히진행된서구화된문명으로약육강식,지나친경쟁구도속에서뒤처질까불안해하는현대인들을외면하고있었다.이럴때일수록,내면의힘과마음의평화를강조하던붓다의가르침이그어느때보다절실했지만,그동안한국의불교문화는붓다를지나치게높이,신적인인물로추앙하여오히려붓다자신의원래바람과는달리지친현대인들을친숙하게가까이서어루만지지못했었다.
이러한답답한상황에서이책의저자와이글을옮긴역자는이책을통해초기불교속붓다의모습을드러내며'불합리한것을불합리하다'말하는사람,'계급에상관없이오직사람그자체'로만판단했던사람,언제어디든'가장도움이필요한이'를돕는붓다의보여준다.그리고이를통해한입베어문덜익은매실과도같은시원한답을현대의사회에내놓는다.“사람의가치는그의출생이아닌그의행동으로평가되어야한다”이답을실행하고전파하기위해가장가까운곳에서우리들을돌봤던붓다의진정한가르침을다시한번되새기길바라며,그동안21세기한국현대사회에서불교의방향성에대해고민해왔던불교신자및위로를받길원하는비불교신자들모두에게붓다의사랑의힘이전해지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