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

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

$17.00
Description
“놀라운 열정으로 누구도 전하지 못한
시애틀의 문화와 자연을 담았다!”
후드를 쓰고 뜨거운 커피를 손에 쥔 채
보슬비를 맞으며 걷는 멋을 아는 도시
자유로운 문화부터 살아 숨 쉬는 자연까지
아시아나항공 김태엽 상무가 전하는 어메이징 시애틀의 모든 것!

‘시애틀’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비와 안개? 스타벅스 1호점? 그것도 아니라면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에 자주 등장한 랜드마크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에는 30년째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 중인 김태엽 상무가 가장 사랑한 도시, 시애틀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있다.

시애틀은 풍요롭고 너그러운 대자연이 주는 혜택을 풍족하게 받은 도시이다. 덕분에 그곳에서 자란 사람들 역시 규제와 속박, 차별과 획일성에 단호하게 저항할 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조합이 만들어 낸 도시 위에 자신만의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관점을 가감 없이 더한 진짜 시애틀을 말한다.

《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는 이곳으로 여행 오기를 유혹하는 책이라고 보기엔 어렵다. 어쩌면 한 도시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을 담은 책이라 보는 것이 옳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가 꿈꾸지만 잘 알지는 못했던 매혹적인 도시 시애틀의 다양한 매력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김태엽

고려대에서영어영문학을전공하였고캐나다콩코디아대학국제항공경영대학원에서경영학석사학위를취득하였다.1990년아시아나항공에입사하여국제업무,Alliance팀장,마닐라지점장,시애틀지점장,항공보안팀장을거쳐현재는대외협력담당상무로본사에서일하고있다.어릴적부터지리와역사에관심이많아국내외여러곳을다녔고,2012년부터2016년초까지시애틀에주재하면서세계적으로다양하고역동적인미국서북부,특히워싱턴주의자연에푹빠져들었다.자연과역사탐방을위해어디론가떠날준비가되어있는스토리유목민이다.

공저로『시애틀이야기-자연,사색그리고사람』이있고,「시애틀인근의대자연Seattle'sAmazingSurroundings」이라는제목으로아시아나항공기내지(2018년4월)에글과사진을기고한바있다.

목차

서문

제1장시애틀과서북미의탄생
지리를알면스토리가보인다12
서북미지리의탄생16
다양한기후대가공존하는곳22
빙하지형위에세워진도시29

제2장시애틀은자유다
하늘과땅의온기를사다34
시애틀의비,그래서더좋은커피44
대중음악의요람52
다양성이공존하는곳57
그들은단지거기에있을뿐이다63
진취적기업이꽃피다68
한없이부러운그들의시스템71
마틴루터킹의도시79
문화를알면영어가들린다84
브루스리를만나다88
서북미의지명과토포필리아92

제3장자연이가르쳐주는것
더글러스퍼98
블랙베리와스카치브룸의싸움103
밤안개를먹고자라는나무109
세인트헬렌스를바라보며광주를생각하다113
살아움직이는옐로우스톤122
보즈만에서만난여인133
몬태나가낳은조각가린든페인파머로이137
깊고푸른호수141
북미의젖줄글레이셔국립공원147
연어와민물장어의꿈150
신전의기둥주상절리대155
구이덕162
자유로운영혼텀블위드166
가도가도모래언덕169
캐논비치와헤이스택바위175
그많은바다사자는어디에서오는가?179
자작나무의종양이암을치료하다186
디날리산을바라보며190
앵커리지에서페어뱅크스까지193

제4장홍수이후
외롭고슬픈바위200
악명높은체임버스베이207
미줄라홍수212
홍수의흔적220
홍수의전설224
신이내린선물226
잊을수없는달콤한맛232
인류의본격적인미주내륙진출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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