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인문학이다 (10년간 시장바닥에서 배운 인문학)

장사도 인문학이다 (10년간 시장바닥에서 배운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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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사도 인문학이다』는 저자가 닭꼬치 노점을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프랜차이즈를 거쳐 개인 카페 매장을 운영하기까지 10년간 장사를 하면서 깨달은 바를 정리한 것이다. 장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장사는 인문학이다. 사람을 통한 이해와 배려의 시작이 인문학의 시작이니까. 인(仁)의 정의는 사랑이고, 성경을 두 글자로 압축하면 ‘사랑’만 남게 된다. 수많은 고전과 인문학의 정의를 찾아보더라도 그 안에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 사랑을 빼버린다면 인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 인문학에는 사람을 향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수백에서 수천 년을 묵혀져 전해져 온 그들의 깨달음이 우리 삶에 필요하다. 그 깊이 있는 통찰을 우리가 배워 삶에 적용할 때 시대를 뛰어넘는 깨달음을 얻고 성장할 수 있다. 그들은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게 되면서 성장하고 성숙했다. 먼저 깨달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우리 삶과 장사에 적용해보자. 사람을 향한 존중과 사랑이 바탕이 된 장사를 할 때 장사의 맛을 아는 진짜 장사꾼이 될 수 있다.
저자

정진우

저자정진우는2007년아내의가정어린이집개원을계기로인천검단으로이사하게되었다.신용불량자의삶에서벗어나고자노력하던중노점을선택했다.다행히조금씩자리를잡았다.성장을하게되고확장을했다.닭꼬치노점,배스킨라빈스프랜차이즈,개인카페매장을10년간운영하면서깨달은바가하나있다.장사를통해사람의귀함을알게되었다.
‘사람이모든것이다.’
인생의바닥에서시작한노점을통해장사의막연한두려움을이겨냈다.그뒤부터는장사가나에게제일잘맞는그리고제일잘하는업종임을깨닫게되었다.재미있는장사,행복한장사가무엇인지알게된후내인생에사람들이모인다.고객들과깊이있는관계를맺으며장사의참된기쁨을느끼고있다.

목차

프롤로그시장에서내가배운인문학

01Chapter왜장사를하는가?
01직업이불안한시대
02평생직장은없다
03통닭이라도튀길까?아님카페라도?
04신용불량자,노점을시작하다

02Chapter장사는태도다
01웃음을파는장사꾼
02냄새나는사람
03돈은나중에주세요
04인생의꼬리표

03Chapter장사는마음이다
01난감정노동자,그게재미있다
02초등학생이준초콜릿바구니
03매니저와눈물흘리는이별,불륜으로오해
04아기낳고첫나들이카페로왔어요

04Chapter장사는인문학이다
01장사에도인문학이필요하다
02고전에사람살이의모든것이있다
03장사로사람을배우다
04장사도통찰력이있어야한다
05장사의다독,다작,다상량

05Chapter절대망하지않는장사비결6가지
01오후5시에는실내놀이터입니다
02고객과사적인거리까지
03사장님,책추천해주세요
04진심은통한다
056개월만에오셨네요?
06들어줘요,제발

06Chapter내가만난장사인문학자들
01경주최부잣집의300년간내려온부의비밀
02조선최초여성CEO김만덕
03천하제일의장사꾼,무역왕임상옥
04홍콩최고의부자리자청
05일본의전설적인기업인마쓰시타고노스케
06호텔왕조지볼트

에필로그장사는사람을남겨야한다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10년간시장바닥에서배운인문학
‘사람’을향한장사에는불황이없다!


장사는사람이모든것이다
닭꼬치노점을시작으로배스킨라빈스프랜차이즈를거쳐개인카페매장을운영하기까지10년간장사를하면서깨달은바를정리했다.
사람사는세상의제일기본이되는것이장사다.장사라는형식을통해세상에필요한물품과서비스를제공하고제공받는다.사람살이의기본이되는행위로볼수있다.사람에대한이해없이물질만을누리겠다는생각으로접근하는것은모래위에성을짓는것과같다.
매장에사람들이오래머물러있게하고아이들까지이용하게하다보면그들이단골이되고입소문의진원지가된다.그들에게관심을갖고호응하고재미를붙여주고서비스를제공하면된다.하지만그과정이억지로노력하는것이아닌정말좋아서하는일이되어야한다.그것이진정한장사꾼의마음이고자세다.그들이자리차지하고있어서매출이준다고생각하면틀렸다.자리를지켜주는것이인(人)테리어의시작이다.사람으로하는인(人)테리어가가게의진정한실내장식이다.
그들의필요를채워주겠다는섬김의마음을가지고있다면,고객들은감동하고우리에게좋은일들을만들어준다.조선최고의상인임상옥의말처럼‘사람을남기는장사’를해야한다.필요한것을채워주는장사꾼이되어야한다.그러면서로감동하는일들이많아지고조금더나은세상으로만드는데이바지할수있으며,더불어성공까지할수있다.

왜장사도인문학인가?
배스킨라빈스를운영할때콘으로주문한아이스크림을건네고3초있다가엄마가아이에게소리를치는상황이연출되면다시아이스크림을퍼주었다.아이스크림컵과달리콘은아이들이잘떨어뜨린다.물어볼필요도없다.소리나는즉시아이스크림을다시퍼서친절하게드리면상황은종료되고엄마는단골이된다.
관심을가지고지켜보면경험이쌓이게된다.그것은재산이되어그상황을어떻게처리해야할지쉽게판단이서게도와준다.이것이재미있는장사다.그들이도움을요청하기전먼저달려가해결해주는것이핵심이다.부를때까지기다릴필요가없다.알면바로하면된다.
장사로돈을벌겠다는목적이잘못된것은아니다.하지만어떤자세로장사를하고사람을대하는지고객들은장사꾼의진심을보고싶어한다.그진심을이해한사람들은단골이되고,발벗고도와주기위해스스로노력한다.우리가베푼작은진심이쌓여더큰열매로자라돌아온다.

장사는사람이사람에게하는것이다.그런점에서장사는인문학이다.사람을통한이해와배려의시작이인문학의시작이니까.인(仁)의정의는사랑이고,성경을두글자로압축하면‘사랑’만남게된다.수많은고전과인문학의정의를찾아보더라도그안에사람에대한배려와존중,사랑을빼버린다면인문학은존재할수없다.
인문학에는사람을향한모든것이담겨있다.수백에서수천년을묵혀져전해져온그들의깨달음이우리삶에필요하다.그깊이있는통찰을우리가배워삶에적용할때시대를뛰어넘는깨달음을얻고성장할수있다.그들은근본적인질문을통해사람을이해하게되면서성장하고성숙했다.먼저깨달은그들의이야기에귀기울이고우리삶과장사에적용해보자.사람을향한존중과사랑이바탕이된장사를할때장사의맛을아는진짜장사꾼이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