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 깨트려라 워드킹의 IF가정법 세계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 깨트려라 워드킹의 IF가정법 세계

$11.80
Description
그램펫의 무차별 영문법 공격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초등학생용 영문법 학습 만화『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시리즈 제11권 《깨트려라! 워드킹 IF가정법 세계》.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는 영문도 모른 채 모모의 마법으로 그램우즈에 들어가게 된 건, 빛나, 피오를 통해 영어의 기본적인 문법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1권 《깨트려라! 워드킹 IF가정법 세계》에서는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을 가진 접속사 If와 가정법 과거 문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what과 how를 이용한 감탄문과, and/or를 이용해 결과를 덧붙여주는 명령문에 대해 알아봅니다. 워드킹의 꿈속으로 빨려들어간 원정대가, 워드킹을 깨어나기 하기 위해 가정법 과거 문장을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문의 여전사에 의해 우주 저 멀리 워즈랜드로 날아가버린 원정대는 그림자 속에 숨어들어 상대방을 꼭두각시로 만드는 그램펫 임퍼(Imper)의 공격을 받아 서로를 공격하게 됩니다. 장난감별까지 이어지는 임퍼의 공격을 빛나의 기지로 물리치고, 원정대는 드디어 워즈랜드의 성에 도착합니다. 각 성문을 감탄문 마법으로 통과해 겨우 워드 킹이 있는 곳에 당도하지만, 워드 킹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는데….
이 책은 언어학자이자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장영준 교수가 자신의 아들을 위해 직접 집필하였습니다. 어려운 용어나 도식화된 문법 설명이 아니라 문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단락의 끝에는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액티비티 형식의 연습 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저자

장영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대학과 아리조나 주립대학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어가 사라진다면』(공저), 『언어의 비밀』, 『한국어 통사구조 새로 보기』, 『응용언어학 사전』, 『언어 속으로』 등의 책을 지었으며, 『촘스키, 끝없는 도전』, 『번역과 번역하기』, 『영어에 관한 21가지 오해』, 『최소주의 언어학』등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원정대, 워즈랜드로 날아가다

1장 임퍼에게 조종당하는 빛나와 피오
- Do, You, Never를 이용한 명령문 강조
2장 그림자를 없애 임퍼를 잡아라
- ‘명령문+and/or', '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3장 왕자병 마법에 걸린 워즈킹의 성
- 놀람, 기쁨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 감탄문
4장 워드킹의 꿈속으로 들어가다
-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의 접속사 If
5장 산산히 부서지는 워드킹의 상상의 나라
- 불가능한 현재의 일을 말할 때 쓰는 가정법 과거

울랄라 여왕의 미션
- Do, You, Never로 강력한 명령문을 만들어라
- and/or로 명령문을 업그레이드하라
- 감탄문으로 성문을 통과하라
- If 문장의 짝을 찾아라
- 가정법 과거로 현실을 일깨워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

출판사 서평

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에 이어 이번에는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을 출시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권에서는,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을 가진 접속사 If와 가정법 과거 문장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what과 how를 이용한 감탄문과, and/or를 이용해 결과를 덧붙여주는 명령문을 다루고 있다.

‘만약에 ~라면’, 접속사 If를 이용해서 쉽게 표현하자.
“만약에 이번 시험을 잘 보면...” “만약에 생일선물로 로봇을 받는다면...” 등등 아이들은 평소에 “만약에 ~라면”이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한다. 이런 말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If를 사용하면 된다. If는 정말 많이 사용하는 접속사이지만, 실제로 영어문장을 구사할 때는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바로 If 문장 안에서의 시제 때문인데, 문장 안에 엄연히 tomorrow나 next week와 같은 단어가 있음에도 will을 써서는 안 된다고 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기존 영문법 책에서는 ‘현재가 미래를 대신한다’라고만 나와 있을 뿐 왜 그런지는 나와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만약에 ~라면”이라는 말의 의미 자체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will이라는 미래시제의 조동사를 다시 써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들도 헷갈리는 가정법 과거, 이번에 정리하자.
“If it rained, I would not go to the picnic.”
이 문장의 뜻을 말해보라고 하면 우리는 무심코 “만약에 비가 왔더라면, 소풍을 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 문장은 현재시제로 해석해야 한다. 왜? 가정법 과거니까. 끝!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의 If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할 때도 사용하지만, 더 중요하게는 현재의 사실과 반대되는 일이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이걸 ‘가정법 과거’라고 한다. 일반적인 If 조건문과 구분을 하기 위해서 동사를 과거형을 사용할 뿐 뜻은 현재이다. 즉 과거형 동사는 이것이 ‘현재의 사실과 반대되는 일이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일종의 법칙일 뿐이다. 그러므로 위의 문장은 “만약에 비가 온다면, 소풍을 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권에서는 위의 알쏭달쏭한 말을, 워드킹의 꿈속으로 빨려들어간 원정대가 워드킹을 깨어나게 하기 위하여 가정법 과거 문장 마법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왓어혁명주동, 하우형부주동은 외우지 말자.
감탄은 사람의 원초적인 감정 표현의 하나이다. 기쁨이나 슬픔, 놀람을 가감 없이 말로 표현하는 것이 감탄문인 것이다. 그런데 이걸 영어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대부분의 성인들은 떠듬떠듬 옛날에 배웠던 ‘왓어혁명주동’이나 ‘하우형부주동’을 기억하며 “명사가 있으니까 음... what, 그리고 관사 a를 붙이고 형용사 beautiful...” 이렇게 머릿속으로 짜맞추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애초에 느꼈던 감동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러나 〈영문법 원정대〉에서는 워즈킹을 만나기 위해 겹겹이 닫힌 성문을 감탄문을 이용해 통과하는 원정대의 모험을 통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감탄문을 빠른 시간 안에 구사하게 된다. 영문법에 가장 약한 건이마저도 워드킹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감탄문으로 아부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