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기 싫어요!

병원에 가기 싫어요!

$11.25
Description
친구들 앞에서 자기가 얼마나 놀이기구를 잘 타는지 보여주고 싶었던 꼬마 생쥐 또또는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다치고 만다. 평소 다니는 동네 의원이 아니라 큰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에 겁을 먹고 병원에 가지 않겠다며 떼쓰고 우는 또또. 간호사 선생님,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다른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차츰 두려움을 이겨나가고, 친절한 의사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으며 병원이 무섭지 않은 곳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따뜻한 그림책으로 펼쳐진다.
저자

안나카살리스

저자안나카살리스는1953년이탈리아밀라노에서태어났습니다.밀라노국립대학에서현대문학을전공한후,중·고등학생들을대상으로역사,지리,음악,미술에관한교육적인글들을써왔습니다.유럽최초로기획된어린이를위한음악교육CD제작에참여하였습니다.이탈리아의유명한출판사들과작업하며수십권의책을출간한,이탈리아의대표적인어린이책작가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발을다쳐서너무아픈데도병원에가기싫다고떼를쓰는또또.
우리의또또는무사히치료를받을수있을까?

아빠와여동생릴리가시골할머니댁에간날,또또는모처럼엄마를독차지하게되어마음이들떴어요.게다가오늘은네맘껏놀아보라고엄마가허락도해주셨지요.엄마랑놀이터에도착한또또는잔뜩신이나서그네도타고미끄럼틀도바람처럼빠르게타고내려왔어요.이번엔정글짐을휙휙올라가는또또.또또를지켜보는친구들은높이올라간모습에겁이나서또또에게조심하라고이야기해주었어요.자신만만하게정글짐을올라가던또또는그만한쪽발이미끄러져땅으로떨어지고말았어요.그바람에발을다치고만또또.당장병원에가야하지만또또는큰병원에갈생각을하니너무나무서웠어요.병원에가지않겠다고떼를쓰는또또는무사히치료를받을수있을까요?

아이가병원에가는것을무서워할때는어떻게해야할까?
친구들앞에서자기가얼마나놀이기구를잘타는지보여주고싶었던꼬마생쥐또또는발을헛디디는바람에다치고만다.평소다니는동네의원이아니라큰병원에가야한다는말에겁을먹고병원에가지않겠다며떼쓰고우는또또.간호사선생님,병원에서진료를기다리는다른아이들과대화를나누며차츰두려움을이겨나가고,친절한의사선생님에게치료를받으며병원이무섭지않은곳임을깨닫게되는과정이따뜻한그림과함께펼쳐진다.
아이가병원에가는것을무서워하고심하게거부하는반응을보이면부모는난감하기마련이다.어르고달래고그래도안되면혼내가며아이를억지로병원에끌고가진료를받게하는일도부지기수다.과연아이도안심하고부모도편안하게병원에갈수있는지혜로운방법은없을까?전문가들은이럴때가장중요한것은아이의두려움에공감해주는일이라고말한다.무조건별거아니라며아이의감정을폄하하지말라는것이다.
?병원에가기싫어요!?에는이같은상황에처했을때아이의마음은어떠한지잘보여준다.이책을읽는유아독자는병원에대해느끼는또또의두려운마음에공감하게되고,주인공또또가두려움을이겨내는과정을지켜보면서자신이갖는공포감도해소할수있다.부모역시이책을읽고아이의마음을이해할수있을뿐만아니라주인공또또가두려움을극복해나가는모습을아이와함께보며실제로병원이무서운곳이아니라는것을설명할수있다.책의말미에실린도움의글에는아이의두려움이나긴장을달래줄방법들을소개하고있어서,육아의힌트를얻을수있을것이다.

전세계23개국에서읽히는생활습관동화《또또가달라졌어요》시리즈
꼬마생쥐또또는엄마,아빠와함께도시에서조금떨어진숲에산다.또또는여느다른아이들과다를바없이매일매일유치원에도가고,다람쥐,병아리,오소리친구들과장난도잘친다.또또의제일친한친구는뭐니뭐니해도곰인형뚜띠.또또는언제어디서나뚜띠와함께이다.초콜릿을가장좋아하고,장난감은항상어질러놓고,엄마에게떼를쓰다가혼이나기도하는또또는우리아이들의모습과꼭닮았다.《또또가달라졌어요》시리즈는꼬마생쥐또또의평범한일상을꾸밈없고친근하게묘사한다.쉽고일상적인언어와아이들의표정이그대로살아있는생생한일러스트는보고또보게하는매력이있다.아이들은꼬마생쥐의캐릭터속에서자기들의모습을그대로발견하는즐거움을갖는다.동시에아이들에게자기도모르는사이에스스로를객관적으로바라보는경험을하게한다.
생활습관동화《또또가달라졌어요》시리즈는바로이런방식으로우리아이들이흔히갖고있는문제들에자연스럽게접근한다.전세계모든아이들과부모들이보편적으로함께겪는,사소해보이지만피해갈수없는생활속의어려움들이꼬마생쥐또또의일상속에생생하게녹아있다.아이를가진부모라면한번쯤고민해보았을문제들이시리즈전권에걸쳐하나하나구체적으로잔잔히그려진다.아이들은또또를보면서자연스럽게자신의문제에대해생각해볼기회를갖게될뿐만아니라,부모들은말안듣는또또를현명하게다루는또또의엄마를보면서아이들이힘들어하는점들을아이들의입장에서더욱친절하게개선해나갈힌트를얻는다.
바로이점때문에《또또가달라졌어요》시리즈는미국,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중국등전세계23개국에소개되어아이들과엄마들의많은사랑을받고있다.이꼬마생쥐캐릭터는독일에서는과자와음료광고캐릭터로쓰여인기를얻고있으며,이탈리아와미국등많은나라에서캐릭터인형으로판매되고있다.

양육콘텐츠전문작가정재은의실용적인조언수록
한국판《또또가달라졌어요》시리즈의특별한점은시리즈전권에EBS에서오랫동안육아·교육프로그램을만들어왔던양육콘텐츠전문정재은작가의조언이실려있다는것이다.한국의현실에맞는자녀양육법을연구하는정재은작가는많은부모들이효과를본성공적인사례들을모아실생활에서바로적용가능한실용적인조언들을친절하게일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