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무를 잘 타지 못해 스스로 겁쟁이라고 생각하는 꼬마 판다에게
엄마는 때를 기다리라며 위로해 주어요.
어느덧 겨울이 오고 많이 자란 꼬마 판다는 눈에 덮인 숲을 보기 위해
마침내 나무 위로 올라가요.
이처럼 성장에는 기다림과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엄마는 때를 기다리라며 위로해 주어요.
어느덧 겨울이 오고 많이 자란 꼬마 판다는 눈에 덮인 숲을 보기 위해
마침내 나무 위로 올라가요.
이처럼 성장에는 기다림과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판다의 숲(세이펜 적용)(자연이 통통 10) (양장본 Hardcover)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