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늬 고양이 비누 (양장본 Hardcover)

꽃무늬 고양이 비누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줄거리]
# 꽃무늬 고양이 비누
나는 꽃무늬 고양이 비누였다.
사람들은 언제나 나를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버려졌다.

# 점보 비누
나는 점보 비누다.
사람들은 언제나 나를 함부로 다룬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다시 태어났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 건강하게 생활하기
의사소통- 책과 이야기 즐기기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초등교육과정>
1학년 1학기 국어 - 5. 다정하게 인사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2학년 1학기 국어 - 1. 느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 8. 마음을 짐작해요
저자

소호랑

매일주변에서일어나는평범하고당연한것들을,어쩌면엄청특별하고비밀스러운일이라생각하고바라보면전혀다른이야기가펼쳐집니다.
그렇게엿보게된욕실안비누들의이야기를제첫그림책에담아보았습니다.
분명소소한이야기지만,소중한당신을만나특별해지기를바랍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여기두가지비누이야기가있습니다.
언제나사랑받고,사랑받기를원했던‘꽃무늬고양이비누’는뾰족한귀가동그래져도,귀가닳아없어져도,얼굴이사라지고,꽃무늬가사라져작은조각비누가되어도사람들의사랑을받고누군가에게도움이되는존재라는사실만으로기쁘게살아갑니다.하지만어느날,새비누가오고자신이버려지면서자신감을잃게되지요.새로온코알라비누를보며,자신의멋졌던모습은온데간데없이,열심히살아온날들을뒤로한채버려졌다는사실에슬퍼합니다.하지만버려진빨래망속에서만난다른조각비누를통해또한번용기를내게됩니다.

매일더럽고냄새나는것을빨며하루하루를살아가는‘점보비누’가있습니다.사람들은큼지막하다고,쓸모있다고데려왔지만언제나더러운것들을빨고,함부로대하는것이늘상처입니다.상처투성이로살아야한다면,어서빨리닳고닳아서사라지고싶다고생각합니다.작은비누가되어이제힘들고고단한삶을끝낼수있을거라생각한순간,점보비누는다시태어납니다.

소중한존재로인정받고싶었던두비누는이제모든게끝났다고생각하는순간,새로운경험을하게됩니다.앞으로보내게될시간은,그들이보낸시간들과어쩌면조금다른모습일지도모릅니다.우리가한가지모습으로만살지않듯,우리가살아가는길곳곳에서위로와응원이되는순간을만날때마다,변화가찾아올때마다가장소중한‘나’를기억하면좋겠습니다.나를소중하게생각하는것이,나에게필요한최고의위로가아닐까요?

나와당신을위한최고의응원
《꽃무늬고양이비누》는이렇게두개의비누이야기로되어있습니다.두가지비누이야기를통해각자삶을바라보는마음과태도,살아가는시간이다르다는것을알수있지요.한권의책이아닌두권의책으로각자의이야기를들려주기에,우리는누군가의삶을각각들여다보는것같은기분이듭니다.그리고그속에서나를발견하게되지요.
위로가필요할때,나의고단함을토닥여주고싶을때,열심히살아온나를응원하고싶을때,이책을수시로펼쳐봐주세요.비누로무언가를닦아내듯,여러분마음을닦아줄거예요.
여러가지일들을겪으며,다양한관계속에서건조해진마음을촉촉하게만들어주는《꽃무늬고양이비누》로나와소중한사람들에게따뜻한위로를전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