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바이러스

첫사랑 바이러스

$12.00
Description
“우리 짝꿍만 하지 말고 커플 할래?”

“바이러스가 번지는 것처럼 커플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커플이 되고 싶은 연서의 고군분투 첫사랑 이야기
요즘 연서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남자 친구에 대한 고민이지요. 언제부턴가 연서네 반에서는 커플이 아닌 친구를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연서의 친구들 역시 너 나 할 것 없이 커플이 되었지만, 연서는 아직 커플이 되지 못했습니다. 연애가 유행이 되어 버린 연서네 반, 그 속에서 혼자만 남자 친구가 없는 게, 인기가 없는 것 같아 걱정이 되는 연서.

그러던 어느 날, 진한이가 연서네 반으로 전학을 옵니다. 자리도 연서네 줄에 앉게 되었고, 사는 곳도 연서네 집 근처입니다. 진한이에 사귀자고 고백한 연서와 우물쭈물하던 진한이는 친구들의 도움 덕에 얼렁뚱땅 커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서도 진한이도 처음 하는 연애가 너무 어렵습니다. 커플이 되면 하고 싶은 것도, 기대한 것도 많았던 연서는 숫기 없는 진한이가 답답하고, 진중하고 차분한 진한이는 늘 한발 먼저 앞서 나가는 연서가 버겁습니다.

기대했던 첫 데이트도 망쳐버리고, 마냥 사이좋아 보였던 커플인 친구들마저 쌓아 두었던 감정을 터뜨리던 날, 꾹꾹 참아왔던 연서의 눈물이 터져 버리고 맙니다.

등 떠밀리듯 친구들에게 뒤처질까, 조바심으로 시작한 연애이지만,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은 같은 연서와 진한이. 두 사람의 진심은 서로에게 가닿을 수 있을까요?
저자

최형미

서울에서태어나국문학과에서문예창작을공부했다.2004년어린이동산중편동화공모에서최우수상을받으며동화작가가되었다.첫책《스티커전쟁》을시작으로,때로는친구처럼어린이들의마음을다정하게어루만지고때로는엄마처럼따뜻하게토닥여주는이야기를쓰려고노력하고있다.작가란,사람들이잊고있는기억을찾아내어반짝거리게만들어주는사람이라는말을가장좋아한다.설탕이솜사탕처럼부풀어많은친구들을달콤하게해주는것처럼,상상에불과했던조각들이한권의책으로나와친구들을즐겁게해줄때제일행복하다.그래서호호할머니가될때까지작가로사는게꿈이다.지금까지쓴책으로는『소문바이러스』,『행운바이러스』,『우리모두주인공』,『얼렁뚱땅크리에이터』,『감정부자가된키라』,『우리집이위험해!』,『학교가위험해!』,『잔소리없는엄마를찾아주세요』,『스티커전쟁』,『내가먼저말걸기』,『언제나사랑해』,『시간부자가된키라』,『그걸아직도모른다고?』등이있다.

목차

커플시대
드디어커플!
와글와글짝꿍데이
흔들리는벚꽃속에서
이별시대
진짜사랑은뭘까?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