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을 펼치면 펭귄들이 뒤뚱뒤뚱 걸어갑니다. 미끌미끌 미끌어집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펭귄들은 왜 굳이 눈도 많이 오고 얼음도 많은 남극에 살면서 자꾸 우스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는지 궁금해집니다. 펭귄은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닭은 아주 조금이라도 날 수 있지만, 펭귄은 날개는 작고 몸은 뚱뚱해서 조금도 날지 못하지요. 하지만 바다를 하늘처럼, 그렇게 물들여가는 펭귄의 이야기는 귀엽고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펭귄들이 사는 세상은 저자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세상'의 빛이 아니었을까요?

알록달록 펭귄 (양장본 Hardcover)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