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달리기하는 날 (양장본 Hardcover)

두근두근 달리기하는 날 (양장본 Hardcover)

$11.49
Description
[두근두근 달리기하는 날]은 언제나 활기차고 팔팔한 교장 선생님과 달리기만 하면 비실비실 기운 없는 산이의 만남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책이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잘할 수 없는 것 때문에 풀이 죽은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온 교장 선생님은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준다. 목표까지라고 생각하기보다 목표 저 너머를 보라는 교장 선생님의 가르침은 달리기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누구에게나 전하는 메시지 같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1학년 1학기 [국어] 5. 느낌이 솔솔
통합 1~2학년군 [학교]1. 우리 학교, [나] 2. 나의 꿈
저자

구스노키시게노리

저자구스노키시게노리는1961년일본도쿠시마현에서태어났다.나루토교육대학교대학원을졸업하고초등학교교사,나루토시립도서관부관장을지냈다.현재는아동문학창작과강연활동을하고있다.그림책≪혼나지않게해주세요≫가제2회국제아동도서평의회배리어프리(BarrierFree:사회적약자들이불이익을받지않도록제도적인장벽을허무는운동)상을수상하면서일본대표작가로떠올랐다.지은책으로≪혼나지않게해주세요≫,≪하늘색목도리≫,≪나는잘하는게하나도없어요≫,≪진짜친구≫,≪도우니까행복해≫,≪안경쓰기싫어요!≫,≪포기하지마!≫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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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두려움을즐거운도전으로바꾼
산이와교장선생님의힘찬달리기!

나는반에서가장늦게달리는‘달리기꼴찌’이다.
하지만교장선생님과함께달린그날은…….

‘최고로팔팔한’교장선생님과‘달리기꼴찌’산이의만남

학교에서가장어른인교장선생님은아이들에게는다가가기너무나어려운존재이다.담임선생님처럼늘같이있는것도아니고,특별활동수업선생님처럼함께수업을하지도않는다.함께대화를나누거나시간을보내는일은다른선생님들에비해극히드물기때문에낯설고어렵기만하다.
하지만이책에등장하는교장선생님은조금다르다.아침마다아이들의이름을불러주며인사를나누고,청소시간이나점심시간에도함께시간을보낸다.아이들보다더‘팔팔한’교장선생님은어딘가모르게특별하고,아이들에게친근하다.아이들역시무척이나따르고좋아한다.
운동회가다가오자달리기연습이시작된다.산이는늘꼴찌이기때문에달리기를싫어한다.연습을보러온교장선생님은달리기를잘하는방법을가르쳐주지만산이는영자신이없다.이런산이를알아챈교장선생님은산이에게달리기를제안한다.하지만엄청빠른교장선생님의뒤를쫓다가금방포기한다.
언제나활기차고팔팔한교장선생님과달리기만하면비실비실기운없는산이의만남!교장선생님과산이에게뭔가특별한일이생길것만같다.

달리기꼴찌산이를위한교장선생님의특별처방,“결승선저멀리까지!”
교장선생님은산이에게결승선너머까지달려야한다는생각으로달리라고말해준다.결승선까지는아직달리는중이라고생각해야먼저포기하지않게된다는것이다.달리기가시작되고아무것도생각나지않았던산이는또다시꼴찌를한다.모두가신이난운동회에혼자풀죽은산이의팔을잡고함께달리기를하는교장선생님.달리면서도산이에게결승선저멀리까지함께달리자고한다.
자신이잘하지못하는것에대해두려움을갖고,잘할수없는것때문에풀이죽은아이에게적극적으로다가온교장선생님은아이에게용기를주는것뿐만아니라극복할수있도록함께달려준다.목표까지라고생각하기보다목표저너머를보라는교장선생님의가르침은달리기뿐만아니라모든일에,누구에게나전하는메시지같다.

산이와교장선생님의특별한우정,하늘을날다!
작가는어린이들이서툴고,어려운일을극복하는것말고도지켜보고,격려하고,지지하고,모범을보이고함께힘을내는사람이있다는것은소중한일이라고말한다.이책의교장선생님은입학식다음날부터아이들곁에있었고,아이의마음을알아채고다가갔으며,아이와함께달려주었다.달리기라면세상에서제일싫은산이가교장선생님과의달리기는마치하늘을나는것같았다는말에모든의미가담겨있는듯하다.아이의두려움을즐거운도전으로바꿔준교장선생님과산이의이야기를통해어린이들에게용기를주고있는이책은초등학교교사를지낸작가의따뜻한시선이담겨있다.

줄거리
산이네학교교장선생님은입학식다음날부터아침마다아이들의이름을불러준다.아이들과청소도함께하고,망가진곳은곧바로수리해주고,쉬는시간에도함께놀고,점심시간도함께보낸다.이렇게‘최고로팔팔한’교장선생님을아이들은무척좋아한다.여름방학이끝나고,운동회연습이시작되면서산이는가장큰고민이생겼다.바로달리기!반에서늘꼴찌인산이는달리기가제일싫다.교장선생님은아이들에게달리기비법을가르쳐주지만모두함께배우기에산이는역시꼴찌일뿐이다.어느날교장선생님이산이에게‘결승선끝까지달린다고생각하지말고결승선저멀리까지달리는것’이라고알려주지만산이는자신이없다.드디어운동회날,역시나꼴찌를하고풀이죽어있는산이의팔을교장선생님이덥석잡는다.교장선생님과함께결승선너머를바라보며달리는산이는꼭하늘을나는것만같다.아이의마음을다독여주는교장선생님과두려움을극복한산이의따뜻한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