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랑스럽고 짤막한 시의 여운이 스며드는 그림책!
한번쯤 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그림책!
《커다란 구름이》, 《개미가 올라간다》에 이은 이해진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빅북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게 느껴 보세요!
한번쯤 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그림책!
《커다란 구름이》, 《개미가 올라간다》에 이은 이해진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빅북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게 느껴 보세요!
오늘 밤 깊이 잠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에서 비둘기가 자꾸자꾸 웁니다.
한 마리 또 한 마리 자리 잡더니 더 크게 울어 댑니다.
다시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습니다. 이번에는 고양이가 울어 댑니다.
빙글빙글 돌면서 구우 구우- 구우 구우 구우-
사랑스러운 이 아이는 오늘 밤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이해진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그림책 《커다란 구름이》는 크고 작은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을 시로 그렸고, 두 번째 그림책 《개미가 올라간다》는 토마토 줄기를 타고 오르며 노는 동물들을 시로 그렸습니다. 때로는 서정시로 때로는 은유시로, 우리 마음을 옥빛 구름에 빠져들게 하고, 동물들의 짓궂은 장난 때문에 눈을 질끈 감게 했지요. 세 번째 그림책은 잠 못 드는 밤을 시로 그렸습니다. 기나긴 밤을 뜬눈으로 보내야 하는 아이 마음으로 치자면 짧지만 짧지 않은 서사시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무척 괴롭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 얼굴이 온통 괴로운 모습뿐이니 보는 이의 가슴은 더욱 아파옵니다. 게다가 아이의 머릿속에 가득한 비둘기며 고양이며 매미는 또 뭘까요. 당장 빗자루라도 들고 가서 훠이훠이 쫓아내고만 싶습니다.
매미가 울어 대는 머릿속이 너무 괴로워, 아이는 그만 고래고래 소리를 칩니다.
“잔다구! 잘 거라구!”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에서 비둘기가 자꾸자꾸 웁니다.
한 마리 또 한 마리 자리 잡더니 더 크게 울어 댑니다.
다시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습니다. 이번에는 고양이가 울어 댑니다.
빙글빙글 돌면서 구우 구우- 구우 구우 구우-
사랑스러운 이 아이는 오늘 밤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이해진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그림책 《커다란 구름이》는 크고 작은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을 시로 그렸고, 두 번째 그림책 《개미가 올라간다》는 토마토 줄기를 타고 오르며 노는 동물들을 시로 그렸습니다. 때로는 서정시로 때로는 은유시로, 우리 마음을 옥빛 구름에 빠져들게 하고, 동물들의 짓궂은 장난 때문에 눈을 질끈 감게 했지요. 세 번째 그림책은 잠 못 드는 밤을 시로 그렸습니다. 기나긴 밤을 뜬눈으로 보내야 하는 아이 마음으로 치자면 짧지만 짧지 않은 서사시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무척 괴롭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 얼굴이 온통 괴로운 모습뿐이니 보는 이의 가슴은 더욱 아파옵니다. 게다가 아이의 머릿속에 가득한 비둘기며 고양이며 매미는 또 뭘까요. 당장 빗자루라도 들고 가서 훠이훠이 쫓아내고만 싶습니다.
매미가 울어 대는 머릿속이 너무 괴로워, 아이는 그만 고래고래 소리를 칩니다.
“잔다구! 잘 거라구!”

비둘기가 구구구구(빅북)
$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