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달토끼(빅북)

별별 달토끼(빅북)

$60.00
Description
환하던 달이 갑자기 어두워진 까닭은?
토끼들은 다시 별을 잡아 달을 환하게 밝힐 수 있을까? ?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더 큰 판형으로 만나보세요!
갑자기 달이 어두워졌다. 무슨 일일까? 한호진 작가가 전작 《청소부 토끼》에 이어 《별별 달토끼》를 내었습니다. 달이 더러워진 줄 알고 청소부 토끼를 달에 보내 청소를 하게 했던 토끼들. 그러나 사실 달이 아니라 지구가 더러워서 달이 뿌옇게 보였던 것이죠. 그 뒤로 지구에 살던 토끼들은 모두 달나라로 떠났답니다. 《별별 달토끼》는 이제 달에 사는 토끼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달토끼 마을은 온갖 채소와 과일로 가득합니다. 오늘은 잘 가꾼 식량을 거둬 창고에 쌓아두는 날입니다. 토끼들은 힘들게 일했지만, 무척 보람 있었지요. 하지만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환하던 달이 점점 어두워졌지요. 무슨 일일까요? 하늘을 올려다본 토끼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달을 환하게 비추던 별들이 점점 멀어졌거든요. 토끼들은 달이 깜깜해진 뒤로 하루하루를 너무 불편하게 지냈어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서로 머리를 부딪히고, 나뭇가지에 찢겨 다쳤어요. 아무 일 없이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저자

한호진

우리집과수원새참시간.?고수레고수레참으로먹을떡조각을들판에던져놓으면?작은벌레부터들쥐,고양이,새,노루들이찾아와모두조금씩나누어먹습니다.그러면그생명들은과수원나무의열매들이엄마웃음소리만큼자라라고,?아버지흘린땀방울만큼빛나라고,조카의볼만큼탐스럽게자라라고빌어주겠지요.이들판에달콤한과일내음이한가득차오르길빌어주겠지요.
이러한마음을담아,첫그림책《청소부토끼》에이어《별별달토끼》를펴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별을잡아오자!
‘달을비추던별이멀어져서달이어두워졌으니,당연히별을잡아와야지.’
이것이달토끼마을촌장할아버지의생각이었나봐요.여러분은어떻게생각하세요?
토끼들은촌장할아버지의생각대로하는게좋겠다고생각했어요.이제과학자토끼들은달을잡을수있는방법을생각했지요.잠자리채,새총,커다란풍선,이세가지방법을써보았지만,모두실패하고말았어요.
이제토끼들한테남은방법은또무엇이있을까요?다시방법을생각해보기도전에,토끼들은배가고팠어요.그래서창고에가득한채소와과일들을마당에내놓았지요.그때놀라운일이일어났어요.그렇게도힘들게잡으려고했던별들이하나둘토끼들곁으로모여들었지요.별들도배가고팠나봐요.다시달이환하게빛납니다.

별들도배가고프겠다는생각
한호진작가는토끼와별에빗대어우리가사는세상이야기를들려줍니다.
이그림책《별별달토끼》의토끼들이그동안미처깨닫지못했던것이있었지요.하나는별이달을환하게비추어서채소와과일도잘자라고,자신들도아무탈없이지낼수있었던것인데그걸깨닫지못했고요,두번째는별들도배가고플수있다는생각을못했지요.
우리사람도마찬가지입니다.값비싼돈을주고얻은것들이가장소중한것같지만,생각해보세요.돈으로사지않아도언제나우리곁에있는공기와해가없다면사람은한순간도살수없습니다.그렇다면적어도우리는그공기와해에게고마워해야하고,그방법이무엇일까도생각해보아야합니다.내키는대로욕심껏살다가는머지않아그고마운존재들을모두잃을지도모릅니다.《별별달토끼》는그이야기를,참재미있고쉽게보여주고이야기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