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공간복지 실현’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주거복지’를 넘어 보편적 개념으로서의 ‘공간복지’를 도입했다. 공간복지란 공간 특성에 맞는 편의시설을 제공해 시민들이 공간을 물리적 개념 이상으로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는 주거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지역사회 서비스 및 공유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기틀이 된다. 이처럼 SH는 ‘필요한 시설을, 적절한 장소에, 좋은 공간으로’ 조성하는 장소 기반의 공간복지를 실현함으로 거주자가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공간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시작된 ‘SH청년건축가’는 청년들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서울의 낡고 오래된 공간을 재탄생시키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이렇게 탄생한 지역 밀착형 공간복지 시설이 지역 사회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넘어, 장래 공유경제 활동의 허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반지하를 커뮤니티 공간으로, SH청년건축가의 도전!
새로운 공간복지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은 ‘SH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젝트’다. 이는 시민을 위한 공간복지 실현사업을 젊은 청년들과 함께 일궈나가는 도전이다. 건축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잠재적인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젊은 건축사무소인 ‘도시공감협동조합’과 ‘블랭크’가 청년건축가들의 튜터로 손발을 맞춰 함께 움직였다. SH청년건축가 1기는 서울 곳곳에 숨겨져 있는 낡거나 비어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해 단순한 장소 이상의 커뮤니티 가치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청년들의 여섯가지 공간복지 이야기를 담다
SH ‘공간복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에는 포레스트, 하우스X, 공채움, 정릉기지, 삼차선, 시소 이렇게 6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SH청년건축가 1기가 공간복지를 향해 나아가며 마주한 과정들이 면밀히 기록되어 있다. 각 팀들은 각자의 가치와 이야기를 더해 여섯 가지 색깔을 지닌 공간복지 실현 공간을 만들었다. 포레스트의 공간은 동네 쉼터인 ‘작은 숲 아지트’로, 하우스 X의 공간은 종암동 공유주방 ‘소소한담’으로, 공채움의 골목 안 정원은 ‘이너가든’으로, 정릉기지의 공간은 꿈꾸는 청년들의 아지트 ‘정릉기지’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삼차선의 ‘십삼월’은 저층주거지를 청년예술가들의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시소는 건축학교 ‘오류장’을 열기도 했다. 새로운 공간은 청년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사용되며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책에는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했던 SH청년건축가 프로젝트의 첫 시작부터 다사다난했던 준비 과정, 그리고 현재 모습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책에 담긴 청년건축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간복지의 다양한 실현방법과 가능성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주거복지’를 넘어 보편적 개념으로서의 ‘공간복지’를 도입했다. 공간복지란 공간 특성에 맞는 편의시설을 제공해 시민들이 공간을 물리적 개념 이상으로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는 주거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지역사회 서비스 및 공유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기틀이 된다. 이처럼 SH는 ‘필요한 시설을, 적절한 장소에, 좋은 공간으로’ 조성하는 장소 기반의 공간복지를 실현함으로 거주자가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공간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시작된 ‘SH청년건축가’는 청년들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서울의 낡고 오래된 공간을 재탄생시키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이렇게 탄생한 지역 밀착형 공간복지 시설이 지역 사회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넘어, 장래 공유경제 활동의 허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반지하를 커뮤니티 공간으로, SH청년건축가의 도전!
새로운 공간복지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은 ‘SH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젝트’다. 이는 시민을 위한 공간복지 실현사업을 젊은 청년들과 함께 일궈나가는 도전이다. 건축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잠재적인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젊은 건축사무소인 ‘도시공감협동조합’과 ‘블랭크’가 청년건축가들의 튜터로 손발을 맞춰 함께 움직였다. SH청년건축가 1기는 서울 곳곳에 숨겨져 있는 낡거나 비어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해 단순한 장소 이상의 커뮤니티 가치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청년들의 여섯가지 공간복지 이야기를 담다
SH ‘공간복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에는 포레스트, 하우스X, 공채움, 정릉기지, 삼차선, 시소 이렇게 6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SH청년건축가 1기가 공간복지를 향해 나아가며 마주한 과정들이 면밀히 기록되어 있다. 각 팀들은 각자의 가치와 이야기를 더해 여섯 가지 색깔을 지닌 공간복지 실현 공간을 만들었다. 포레스트의 공간은 동네 쉼터인 ‘작은 숲 아지트’로, 하우스 X의 공간은 종암동 공유주방 ‘소소한담’으로, 공채움의 골목 안 정원은 ‘이너가든’으로, 정릉기지의 공간은 꿈꾸는 청년들의 아지트 ‘정릉기지’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삼차선의 ‘십삼월’은 저층주거지를 청년예술가들의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시소는 건축학교 ‘오류장’을 열기도 했다. 새로운 공간은 청년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사용되며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책에는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했던 SH청년건축가 프로젝트의 첫 시작부터 다사다난했던 준비 과정, 그리고 현재 모습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책에 담긴 청년건축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간복지의 다양한 실현방법과 가능성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SH청년건축가 (지역을 바꾸는 청년건축가들의 도전)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