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글로리아 스타이넘, 삶과 사랑과 저항을 말하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글로리아 스타이넘, 삶과 사랑과 저항을 말하다)

$15.00
Description
1. 페미니스트 시민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정리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동시대 페미니즘의 기수이자 성별 ㆍ 인종 ㆍ 계층을 넘어선 시민운동가이며, 격동의 20세기를 살아낸 언론인이다. 그녀의 재기 넘치는 말에 수많은 이가 웃음 짓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일찍부터 간결하고 명징한 말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행동하게 만들고, 내면의 힘을 끌어내어 목표를 향해 일할 수 있게 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은 반전, 평화, 인권, 여성, 환경, 연대 같은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스타이넘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정리한 책이다.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러나 먼저 열받게 하리라.”라는 말로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고, 반전 평화 운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해 핵심을 짚어 내는 그녀의 주옥같은 말들을 만나보자.

2. 이야기를 품은 문장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만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짧지만 기억에 남는 말을 ‘일상의 시’라고 부른다.
문장이 이야기를 품으면 두고두고 음미할 수 있는 시 한 수가 되고, 문장에 물을 주면 풍성한 이야기로 자라난다. “사실을 말해주면 잊어버리지만, 이야기를 들려주면 언제나 기억한다.”는 미국 원주민 속담처럼 말이다.
때때로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말이나 문장 하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불러와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문다.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타이넘의 말과 문장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말이 부리는 마법의 세계를 선물한다.

3. 나의 이야기를 풀어낼 말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치자

우리에겐 우리의 생각, 정의, 분노, 인간애, 희망, 웃음, 배움을 전달할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해하고 이해받는다. 나의 이야기를 풀어낼 말과 문장이 필요한가?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강렬한 언어를 욕망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치자.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연설, 기사, 책에서 따온 풍성한 이야기가 담긴 짧지만 재기발랄하고 명징한 언어, 그녀의 친구들이 전하는 말이 용기를 줄 것이다. 또 주장을 펼칠 때는 도움을, 힘이 들 때는 위로를, 필요할 때는 영감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저 읽고 미소 짓는 기쁨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글로리아스타이넘

현대페미니즘의기수이자성별ㆍ인종ㆍ계층을넘어선시민운동가,격동의20세기를현장에서살아낸언론인이며작가이자연설가이자활동가다.현대사에큰획을그은수많은시민운동과정치운동의최전선에서활동했으며『타임』의‘20세기가장영향력있는여성25명’중한명으로선정됐다.잡지『뉴욕』,『미즈』를창간했고『길위의인생MyLifeonTheRoad』,『언어너머로이동하기MovingBeyondWords』,『셀프혁명RevolutionfromWithin』,『발칙한행동과일상의반란OutrageousActsandEverydayRebellions』등뛰어난저서를남겼다.‘여성을위한재단’,‘여성미디어센터’,‘이제평등을EqualityNow’,등여러조직을공동창립했다.페니미주리언론상,클라리온상,전미매거진상,기자협회언론부문평생공로상,UN작가협회상,미주리대학저널리즘특별상을수상했다.1993년아동학대를다룬HBO다큐멘터리〈여러개의인격:치명적인기억을찾아서MultifulPersonalities:TheSearchofDeadlyMemories〉로에미상을받았다.2016년,바이스랜드VICELAND에서전세계여성폭력을주제로한다큐멘터리〈여성Woman〉시리즈를에이미리처즈와공동제작했다.2013년,버락오바마대통령은스타이넘에게대통령자유메달을수여했다.

목차

서문일상의시를만나다

chapter1타고난가족,선택한가족

chapter2나이를먹는다는것

chapter3할수있는일을하자

chapter4동지와적사이에서

chapter5웃음은가장멋진저항

chapter6거리에나선다는것

감사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