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선생님, 또 읽어주세요!!!”
“빨리 넘겨봐요. 어떻게 되었어요?”
“다음엔 무슨 책 가져올 거예요?”
“빨리 넘겨봐요. 어떻게 되었어요?”
“다음엔 무슨 책 가져올 거예요?”
체험과 상상의 세계를 종횡무진하는
그린핑거 아저씨의 ‘그림책 읽어주는 원예교실’
어느새 어른은 아이가 되고 아이는 어른이 되는
그림책 읽어주는 마법 같은 시간!
『200번 넘게 읽어준 그림책』
- 200번 넘게 읽어준 그림책 25권 이야기
저자는 20여 년 동안 ‘그림책 읽어주는 원예 교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그림책을 막 접하는 유치원 아이부터 초등학생 더러는 중학생까지 두루 만나며 “선생님, 또 읽어주세요!” 이구동성으로 소리치던 그림책 수업 시간을 공개한다. 『200번 넘게 읽어준 그림책』에 담긴 그림책 25권은 저자와 아이들이 20여 년 동안 함께한 수업 시간에 사랑을 듬뿍 받은 책이다. 딴청 부리며 듣는 둥 마는 둥 하던 아이를 어느새 옆에 앉게 한 그림책, 똘망똘망 두 눈을 반짝이며 아이를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 그림책, 자신도 모르는 새에 주인공이 되어 아이 스스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 그림책. 아이들은 어느 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와 하나되어 마음껏 상상의 세계를 펼친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와 마음의 대화를 나눈다.
- 그림책 읽기와 식물 키우기를 접목한 새로운 수업
저자는 산만하고 부산스럽고 거침없는 아이들에게 식물 키우기와 그림책 읽기를 접목한 새로운 수업을 한다. 아이들과 작은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알콩달콩 난장판을 만들고 아이들과 밀당하며 그림책을 읽어준다. 저자는 때로는 식물을 가꾸는 이웃집 아저씨였다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되었다가 아이들의 친구가 된다. 그 시간 동안 누가 선생님인지 누가 아이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서서히 친구가 되는 마법 같은 수업이다. 저자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표정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를 관찰하고 따라해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생생한 가이드
아이들은 이 이야기에서 저 이야기로, 이 생각에서 저 생각으로 한껏 날아다닌다. 짧은 이야기에도 끝까지 집중하기 쉽지 않다. 사람, 동물, 식물, 감정 등 하나하나 마주치며 자기를 표현하고 관계를 맺어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의 뜬금없는 질문에 당황해하기도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막막해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아이들을 어떻게 그림책으로 끌어당기는지 보여준다. 아이들이 그림책의 어느 장면을 좋아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엿볼 수 있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은데 무슨 책부터 읽어주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 어떻게 아이를 그림책 옆에 앉게 해야 할지 모를 때, 그림책을 펼쳐두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그린핑거 아저씨의 ‘그림책 읽어주는 원예교실’
어느새 어른은 아이가 되고 아이는 어른이 되는
그림책 읽어주는 마법 같은 시간!
『200번 넘게 읽어준 그림책』
- 200번 넘게 읽어준 그림책 25권 이야기
저자는 20여 년 동안 ‘그림책 읽어주는 원예 교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그림책을 막 접하는 유치원 아이부터 초등학생 더러는 중학생까지 두루 만나며 “선생님, 또 읽어주세요!” 이구동성으로 소리치던 그림책 수업 시간을 공개한다. 『200번 넘게 읽어준 그림책』에 담긴 그림책 25권은 저자와 아이들이 20여 년 동안 함께한 수업 시간에 사랑을 듬뿍 받은 책이다. 딴청 부리며 듣는 둥 마는 둥 하던 아이를 어느새 옆에 앉게 한 그림책, 똘망똘망 두 눈을 반짝이며 아이를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 그림책, 자신도 모르는 새에 주인공이 되어 아이 스스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 그림책. 아이들은 어느 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와 하나되어 마음껏 상상의 세계를 펼친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와 마음의 대화를 나눈다.
- 그림책 읽기와 식물 키우기를 접목한 새로운 수업
저자는 산만하고 부산스럽고 거침없는 아이들에게 식물 키우기와 그림책 읽기를 접목한 새로운 수업을 한다. 아이들과 작은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알콩달콩 난장판을 만들고 아이들과 밀당하며 그림책을 읽어준다. 저자는 때로는 식물을 가꾸는 이웃집 아저씨였다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되었다가 아이들의 친구가 된다. 그 시간 동안 누가 선생님인지 누가 아이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서서히 친구가 되는 마법 같은 수업이다. 저자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표정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를 관찰하고 따라해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생생한 가이드
아이들은 이 이야기에서 저 이야기로, 이 생각에서 저 생각으로 한껏 날아다닌다. 짧은 이야기에도 끝까지 집중하기 쉽지 않다. 사람, 동물, 식물, 감정 등 하나하나 마주치며 자기를 표현하고 관계를 맺어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의 뜬금없는 질문에 당황해하기도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막막해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아이들을 어떻게 그림책으로 끌어당기는지 보여준다. 아이들이 그림책의 어느 장면을 좋아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엿볼 수 있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은데 무슨 책부터 읽어주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 어떻게 아이를 그림책 옆에 앉게 해야 할지 모를 때, 그림책을 펼쳐두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200번 넘게 읽어준 그림책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