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근대와 근대극복 (양장본 Hardcover)

한국문학의 근대와 근대극복 (양장본 Hardcover)

$28.00
저자

문학과사상연구회

저자문학과사상연구회
김영민연세대학교교수
양문규강릉대학교교수
하정일원광대학교교수
김재용원광대학교교수
한수영동아대학교교수
김재영연세대학교강사
유성호한양대학교교수
김신정인천대학교교수
최현식경상대학교교수

목차

1부한국문학과근대
근대매체의탄생과시언어의분화최현식대한매일신보독자투고시의경우
대한매일신보의이중판본정책과근대어형성최현식계몽가사(歌辭)를중심으로
만세보와부속국문체연구김영민
혈의누와모란봉의거리김재용이인직의개작의식과정치적입장의상관성
대한민보의문체상황과독자층에대한연구김재영
근대유학생잡지의문체와한글체소설의형성과정김영민여자계를중심으로
1910년대매일신보소설문체의변화와독자의형성과정양문규
1910년대이광수와나혜석문학의대비적고찰양문규

2부한국문학과근대극복
중일전쟁이후일제의언어정책과한국문학인의대응김재용
김동리와조선적인것한수영일제말김동리문학사상의형성구조와성격에대하여
‘재만(在滿)’이라는경험의특수성한수영정치적아이덴티티와이민족의형상화를중심으로
이찬시의낭만성과비극성유성호
임화시에서‘청년’의의미와역할김신정
일제말기임화의문학비평과이중과제론하정일
순수문학논쟁을다시읽는다하정일김환태와이원조를중심으로

출판사 서평

최근한국근대문학연구가집중한분야는단연계몽기와일제말시기이다.그동안너무나자명한것으로취급되어더이상의특별한연구가필요치않을것같았던이두시기의문학이이렇게갑자기가장주목받는대상이된것은근대성에대한고민이새롭게대두한데있다.
구미의근대를추종하는것이한국근대문학의모습이라는것에대한자성이일기시작하면서구미의근대자체에대한반성적질문과더불어구미와는다른한국의근대를천착하게되었다.국민국가의형성이란틀내에서접근되었던계몽기문학에대한연구는국민국가에대한반성적성찰에입각한새로운해석으로옮겨가게되었다.또한일본근대문학의진로와는다른방향으로나아간한국문학의암중모색을새로운시각에서읽어내는성과로이어졌다.암흑기로불리면서연구자의시선에서멀리떨어져있던일제말문학은한국근대문학의복합성이가장민감하게드러나는대목으로부각되면서근대성의조명을받았다.서구근대를넘어서려고하던당대의일련의노력들에대한세심한관찰은이전에는생각하기어려웠던다양한논의를가능하게해주었다.그리하여1930년대후반의문학과일제말문학은최근한국문학연구에서가장각광받는분야로떠올랐다.
이책의1부는계몽기문학에대한이러한최근의성과를담고있고,2부는1930년대후반과일제말문학에대한최근의성과를반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