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한 뒤 김천에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다.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생명에서 물건으로', '뼈아픈 별을 찾아서',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취하면 다 광대가 되는 법이지' 등이 있고, 시론집으로는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10대 명제',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한국 시문학의 빈 터를 찾아서', '세속과 초월 사이에서'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1년 대한민국문학상(신인상), 2002년 지훈문학상, 2005년 중앙문학상, 시와시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인산시조평론상, 편운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제2권 임홍재 : [청보리의 노래], 37세에 실족사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난 임홍재는 안성농고와 서라벌예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다. ‘육성’ 동인을 결성하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던 그는 문단 후배가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시상식이 있던 날 축하를 해주고 집으로 돌아가다 면목동의 다리 난간에서 실족, 37세의 나이로 절명하였다. 사후에 유고시집 [청보리의 노래]가 나왔으나 절판된 지 10년이 넘은 오늘, 새롭게 시전집이 나오게 되었다.
제1부 산역 재2부 청보리의 노래 제3부 귀향의 밤 제4부 맨몸으로 때우기 제5부 바느질 제6부 흙바람 속의 기수 해 설 가난과 고난의 시적 형상화 -임홍재론
청보리의 노래 (임홍재 시집)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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