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오랜 시간에 걸쳐쓴 편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랜 시간에 걸쳐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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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랜 시간에 걸쳐 쓴 편지』는 김장동의 문집으로, 소설가이자 교수인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마치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린 손자나 손녀에게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이지만 전편에 걸쳐 흐르는 저자의 어린 시절의 풍습과 풍경이 마치 흑백 영화를 보듯이 읽는 이의 눈앞에 잔잔하게 펼쳐지고 있다.
저자

김장동

월간문학 소설부분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해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을 수료,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 국립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교 교수역임 재임중 출판부장, 도서관장, 인문과학연구소장, 대학원장, 전국 국공립대학교 대학원장 협의회 회장 등 역임. 저서로는「조선조역사소설연구」,「조선조소설작품논고」,「고전소설의 이론」,「국문학개론」등이 있다. 소설집으로「우리 시대의 神話」,「천 년 신비의 노래」등이 있다. 장편소설로는「첫사랑 동화」,「후포의 등대」,「450년만의 외출」, 문집으로는「시적 교감과 사랑의 미학」이 있고,「김장동 문학선집」9권을 출간하기도 했다. 시집으로는「오늘 같은 먼 그날」,「한 잔 달빛을」,「간이역에서」,「하늘밥상」이 있다.

목차

1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랜 시간에 걸쳐 쓴 편지

2부 논문도 물 흐르듯 써야

여성예찬의 명구를 찾아서
'진달래꽃'의 전통성
'메밀꽃 필 무렵'은 명품인가

출판사 서평

소설가이자 교수인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마치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린 손자나 손녀에게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이지만 전편에 걸쳐 흐르는 저자의 어린 시절의 풍습과 풍경이 마치 흑백 영화를 보듯이 읽는 이의 눈앞에 잔잔하게 펼쳐지고 있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의 회상이 동화처럼 아련하게 펼쳐지는 1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랜 시간에 걸쳐 쓴 편지』와 함께 2부 「논문도 물 흐르듯 써야 한다」는 역시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시나 소설을 쓰는 틈틈이 의무적으로 논문 작성에 급급했던 저자의 현실을 아프게 진단하며 논문도 마치 한편의 소설처럼 물이 흐르듯 쉽게 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산이 있으면 계곡이 있고 계곡이 있으면 물이 흐르듯이, 그 산은 높을수록 좋고 계곡은 깊을수록 그윽하듯이 논문도 깊고 그윽하게 써야 좋은 논문이라는 저자의 생각이 일목요련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런 저자의 생각과 일치하는 저자의 논문 세편을 엄선하여 부록으로 수록하고 있어 논문작성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