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여우들의 성공노트

발칙한 여우들의 성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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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발칙하게 성공하라!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성공을 갈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발칙한 여우들의 성공노트』.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같아지면서, 성공하는 전문직 여성의 출현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성 전체의 상황이 나아진 것은 아니다. 여성은 살림과 육아에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당당히 성공하기 위해 밤낮 없이 분투하는 여우들을 위한 계발서다. 살림과 육아 때문에 회사의 화장실에서 몰래 눈물을 흘려야 한 결혼한 여성들뿐 아니라, 일 때문에 남자친구는 꿈도 못 꾸는 싱글 여성들을 고난을 넘어 성공으로 이르는 길로 안내하고 있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고민은 끝도 없다. 회사에 얽매이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정이나 연애에는 소홀해진다. 하지만 그러한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도 있다. 저자는 그러한 여성들의 비결을 소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당함을 회복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

유혜정

인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반 시절, 출판사에 입사지원서를 냈다가 그게 인연이 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수많은 사람들을 취재하면서 숱한 사연들을 접하게 되었고, 언젠가는 그 이야기들을 한 권으로 묶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14년차 프리랜서다.
쓴 책으로는『내 마음의 동화, 명상 비타민』,『어느 날 갑자기』,『신비한 불가사의 이야기』,『색깔 여행』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1 기똥찬 ‘나’ 만들기 프로젝트
세련된 유머 VS 세련된 화법 / 자투리 시간, 고무줄처럼 늘여라 / 첫인상, 안 되면 만들어라 / 서른 살 되기 전에 부자되기1 - 완행열차를 타라 / 서른 살 되기 전에 부자되기2 - 경제지의 위력 / 날씬한 것들을 곁눈질하라 / ‘멋진 걸’도 지키기 나름 / 정보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지식 /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Chapter 2 성공하는 ‘Girl’들의 습관
여자의 적은 여자? / 언제, 어디서나 프로가 되라 / 잊기 위해 메모한다 / 스트레스, 게 섰거라 / 차라리 독신이 좋다 / 아느냐, 겸손의 두 얼굴을 / 성공하려면 습관부터 바꿔라 / 일이냐, 육아냐 그것이 문제로다

Chpater 3 차라리 나쁜 여자가 돼라
더블데이트, 그 은밀한 매력 / 솔직담백한 성문화, 좋지 아니한가 / 콘돔은 비치용이 아니다 / 유부남, 알다가도 모를 매력 / 샌님보다는 바람둥이가 낫다 / ‘원 나잇 스탠드’ 하룻밤의 꿈 /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 스킨십이 많은 동호회를 공략하라 / 말도 안 되는 결혼적령기

Chapter 4 만남에 대처하는 ‘Girl’들의 자세
이상한 남자 감별법 / 남자친구의 직업이 내 서열? / 콩꺼풀의 마력 / 흥분(?)한 남친 달래기 / 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 남자표 내숭 경계령 / 남자? 여자하기 나름이지 / 이 남자, 고쳐볼까? 키워볼까? / 이 시대의 남편들은 슈퍼맘을 원한다 / 애인과 결별할 때 후회하지 않는 법

Chapter 5 여자에게도 환영받는 ‘여우시스템’
돈거래, 그 딜레마 / 마음이 고와야 여자라고? / 전화 한 통으로 인맥 관리하기 / 스텔스 전투기가 돼 버린 내 단점 / 내 친구가 쭉정이? / 나에 대한 호감도 200% 충전시키기 / 선배와 언니, 작지만 큰 차이 / ‘까칠인’ 내편 만들기 / 적당히, 때론 과감하게 거절하라 / ‘Girl’들의 또 다른 적, 여우감별법

출판사 서평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고민은 끝도 없다. 직장에 얽매이다 보면 자연스레 가정이나 연애에 소홀하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많은 시간을 가정과 연애에 할애하다보면 일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분명 이 땅에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이 존재한다. 일이면 일, 연애면 연애, 가정이면 가정 이 모든 분야에서 여자의 신분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선배 여우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 가지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공을 일궈내고 있는 여우들은 어떤 비결을 가지고 있을까.

당당함에도 법칙이 필요하다
『발칙한 여우들의 성공노트』는 남성 중심의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여전히 홀대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좀 더 당당해질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무조건 당당해진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당당함에도 법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째, 걸들 스스로 당당해지기 위해서는 지식과 수많은 경험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 왜 여성들은 정치, 경제이야기만 나오면 꼬리를 내리고 슬그머니 뒤로 빠지는지, 남자들과의 스킨십이나 섹스에서 리드하지 못하는지, 결혼 적령기라는 족쇄를 스스로 감내하며 자신을 내모는지……. 남자들도 정치 ․ 경제면을 들춰보기 전까지는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섹스와 스킨십 또한 연애의 달인이 되지 않는 이상 망설이기 마련이다.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당당해지기 위해서는 경험과 지식의 습득을 통해 내실을 다져야 한다.
둘째, 철저한 계획과 시간 관리를 통해 삶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독신으로 살겠다는 여성이 아니라면 괜찮은 남친을 만나는 것부터 결혼에 대한 준비, 그 이후의 상황까지 모두 계산에 넣고 있어야 한다. ‘닥치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끝에는 평범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똑같은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나를 사랑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미리 설계하고, 육아나 직장문제 등을 미리 협의한다면 적어도 일이냐 가정이냐를 놓고 고민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다. 철저한 계획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당당한 여우가 되라.
셋째, 여성들에게 인정받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을 때, 또는 혼신의 힘을 다한 프로젝트가 실패로 끝났을 때에도 여성들은 남자들의 격려와 위로의 손길에 울고 웃는다. 하지만 남자들이 베푸는 호의는 단지 이성에 대한 호감일 뿐이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설움, 또는 말할 수 없는 고충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여자다. 동료 여성의 성공과 실패에 찬사와 위로의 말을 아끼지 마라. 결국 나를 당당하게 하는 힘은 남자가 아닌 여성들의 응원 속에서 나온다.

지금 세상은 여성들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 걸들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계획적인 삶을 살아감과 동시에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단순히 ‘남성 VS 여성’의 사고에서 벗어나, 걸들 스스로 독립적으로 비상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야 한다. 과거 남성의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여성의 지위가 이제는 독립적 개체로 인정받고 있지 않은가. 여성이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남자가 가지지 못한 섬세함과 여성 특유의 창의력를 필요로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발칙한 여우들의 성공노트』는 여성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꿈꾸는 수많은 걸들의 지침서다. 톡톡 튀는 개성으로 중무장한 여우들의 성공담을 보고, 듣고, 느껴라. 곧 여우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