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 이후의 춘향전 연구

개화기 이후의 춘향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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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고전문학론책. 국문학과 학생 혹은 한국고전문학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저자

한채화

문학박사이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채화는 범화초등학교, 형석중·고등학교에서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형석고등학교 교장을 지냈다. U1대, 충청대, 충북보건과학대에서 강사로서 강단에 섰다. 저서로는 「개화기 이후의 ‘춘향전’ 연구」, 「초려에 바람 들다」, 「아버지의 아이디」가 있다

출판사 서평

한국 문학의 대표적인 고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춘향전]을 꼽을 것이다. 그 까닭은 고전 가운데 '통'을 이룰 만큼 힘있고 굵게 전해 내려오는 작품이 [춘향전]이기 때문이다. [춘향전]이 최근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에 이르기까지 갈래를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재생산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 아닌가. 이렇듯 문학적 전통성을 강하게 지닌 작품이 [춘향전]임에도 불구하고 [춘향전]에 대한 많은 연구는 대개 개화기 이전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런 아쉬움이 내 학문적 호기심의 출발점이다. [춘향전]의 재생산에 참여한 작가들도 재생산에 참여하기 이전에는 [춘향전]의 독자라는 관점은 이러한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중요한 인식론이 되었다. 오랜 기간 [춘향전]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였으며 그 작은 결실이 그 작은 결실이 박사학위 논문이었고, 그 논문의 일부를 수정한 것이 {개화기 이후의 [춘향전] 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