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시인·문학평론가 김희수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으며 〈月刊문학21〉시와 평론부문 [한맥문학]시 부문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ROTC #26기로 임관하여 국민대학교 및 한성대학교 학군단 교관을,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및 건양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혜천대학에서 강의하며 재왕무역 인력개발팀 컨설턴트, 한국문학21문인협회 회장, 한맥문학가협회 회원, 한국어문학회 회원, 한 마음 시 사랑회 운영위원, 한국교육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詩集 {세상은 해와 달이 있기에 아름다워} {내가 한 마음의 상처를 잊게 할 수 있다면} {어름새와 어름꽃}, 評論集 {한국민족문학과 민족시인론}외 敎育書 등이 있다. 수상으로는 〈雪松문학상 평론부문〉(2001) 〈국방부장관상 진중문예〉(1997)외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어름새와 어름꽃}은 시를 쓰기 위해서 시를 쓴다거나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시를 쓰는 것이 아닌, 순전히 시가 좋아서 시가 그리워서 시가 영혼의 일부분이기에-그래서 그렇게 이유 없이 시를 쓴다는 저자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나치게 틀에 박힌 인위적인 정형시를 쓴다거나 이미지니 운율이니 어조니 하는 것들로 얽매이지도 않는다. 자연스럽게 토해낼 뿐이다. 이렇게 쓰여진 시들이 한 권의 시집으로 나왔다.
우리는 모두 '하늘'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김희수님의 이 시집 {어름새와 어름꽃}은 누구보다도 잘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실은 '우리'라는 낱말은 '울 [籬]'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라는 우리말도 동학(東學)이 즐겨 썼던 것처럼, '한 울'과 관련됩니다. 곧 '하나의 울타리' 또는 '큰 울타리'란 뜻이지요. 〈font color="808080"〉 '시'란 본디 언어로 표현은 쉽되, 뜻은 깊은 것- 이것이 바로 김희수님의 시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그의 시는 이 시집의 언어사용에 있어 잘 알 수 있듯이, 우리의 본디 말을 주로 써서 표현하였기 때문에, 흰옷 입은 순박한 겨레로서 더욱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김희수 시인은 번뜩이는 감성으로 삶을 통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따스한 정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을 감싸안아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이런 감성과 정 때문에, 그의 시를 읽으면 푸쉬킨으로부터 받는 것과 비슷한 위안을 받게 됩니다. -신 규 호 (문학평론가)〈/font〉
〈hr〉 〈font color="007700"〉저자 소개〈/font〉 김희수 시인·문학평론가 김희수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으며 〈月刊문학21〉시와 평론부문 [한맥문학]시 부문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ROTC #26기로 임관하여 국민대학교 및 한성대학교 학군단 교관을,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및 건양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혜천대학에서 강의하며 재왕무역 인력개발팀 컨설턴트, 한국문학21문인협회 회장, 한맥문학가협회 회원, 한국어문학회 회원, 한 마음 시 사랑회 운영위원, 한국교육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詩集 {세상은 해와 달이 있기에 아름다워} {내가 한 마음의 상처를 잊게 할 수 있다면} {어름새와 어름꽃}, 評論集 {한국민족문학과 민족시인론}외 敎育書 등이 있다. 수상으로는 〈雪松문학상 평론부문〉(2001) 〈국방부장관상 진중문예〉(1997)외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E-mail : rotckimhs@hanmail.net
어름새와 어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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