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전남 장흥 출생. 전남대, 서울대 대학원 석, 박사. 남북 전쟁이 끝난 후 얼마 되지 않아 남도 바다가 보이는 산촌 장흥 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를 그곳에서 보내고 고등학교 대학을 다니기 위해 도시로 올라와 아직도 그곳을 그리워하며 산다. '심상'으로 등단, 현 '시경' '유심' 편집위원 / 민해학회 사무국장, 시집 '나비의 침묵', 평론집 '민족문학과 비평정신', 번역서 '시가 있는 금강경' 현재,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