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 수필문학의 실제 2

한국근대 수필문학의 실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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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근대 수필문학의 실제 2』에서는 서양 문물이 소개되고, 개화 사상이 여기저기에서 전개되기 시작하던 개화기부터 유학과 다른 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사상을 받아들이거나 혹은 배척했던 근대, 그리고 그 이후까지의 수필문학의 실제를 들어 근대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

김상선

저자 김상선
현재 중앙대 명예교수. 저서로는 『새문장교실』, 『신세대작가론』, 『문장수사학』, 『文學이야기』, 『韓國詩歌形態論』, 『詩와 人生의 對話』, 『近代韓國文學槪說』, 『한국 근대시의 이해』, 『문학의 이론과 그 실제』, 『한국근대희곡론』, 『개정 文學槪論』, 『채만식연구』, 『한국 근대 문학과 그 미래상』, 『상허 이태준 문학 연구』, 『광복 뒤의 우리 문학 연구』, 『한국 문학의 현주소, 그 실상과 허상』, 『민촌 이기영 문학 연구』, 『21세기를 여는 우리문학』, 『21세기를 여는 우리소설』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이런 것도 수필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번역서로는 『도리언 그레이의 畵像(O. 와일드)』, 『사랑하는 여인들(D. H. 로렌스)』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5부 근대 후기 수필
1. 이 생각 저 생각.조선의 참모습.오가는 세월
1) 토막생각
2) 조선의 정조(情操)와 그 가락
3) 미래의 세계와 과거의 세계

2. 여행이 보여 주는 것
4) 여행의 발자취(1)
5) 여행의 발자취(2)

3. 이런저런 생각.생명력.새 희망
6) 담요.미친 생각.배고픔.고향을 등지고
7) 가을의 사색.겨울과 서울.여자의 정조
8) 힘과 열.향수.새로운 기쁨

4. 냇물 낚시.집시.새로운 설계.보름달
9) 낚시질의 맛.성북동의 하늘.전진을 위한 절규
10) 집시의 혼잣말.길 위의 코스모폴리탄.새 봄의 설계
11) 만남의 묘미.가을과 더불어.고운 마음밭

5. 봄날.여름철.유토피아
12) 봄날 희원.여름철 유행.가을 단풍.겨울눈
13) 이상향에의 길.옆길로 빠져.짧은 맛

6. 편지.일기.기행
14) 바다에서의 편지.묵은 일기
15) 명승 고적을 찾아서(1)
16) 명승 고적을 찾아서(2)

7. 현실.고향.공상
17) 일본 동경(東京) 단상(斷想).새 출발 결심.농촌 소감
18) ‘때문’의 묘미.더위 견딤.가상(假想) 농촌행
19) 연애와 예술.공상 세계

8. 계절.짧은 생각과 짧은 글월.술 담배
20) 네 계절의 숨결
21) 단상(斷想)의 언저리와 단문(短文)의 알맹이
22) 술과 담배

9. 여인들과 야시장과 농촌
23) 여인들의 눈에 비친 세계
24) 야시장과 꾀꼬리와 엉터리 방송
25) 농민과 농촌의 실상

10. 나라 안팎의 세계
26) 서울을 둘러싸고
27) 추상 세계와 구상 세계
28) 나라 안팎 나들이와 그 주변
29) 다시 나라 안팎 나들이

11. 수필.책.가는 길 오는 길
30) 어린이.묵상.선구자
31) 책과 그 언저리
32) 간도(間島).낙동강(洛東江).미친놈

12. 이런 생각 저런 생각.봄을 둘러싸고
33) 평범한 생각
34) 봄을 에워싸고(1)
35) 봄을 에워싸고(2)

13. 병과 인생, 그리고 속마음
36) 병고(病苦)
37) 묵은해를 보내며
38) 질투.구역질.속마음
39) 사람과 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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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근대수필문학의 실제』는 서양 문물이 소개되고, 개화 사상이 여기저기에서 전개되기 시작하던 개화기부터 유학과 다른 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사상을 받아들이거나 혹은 배척했던 근대, 그리고 그 이후까지의 수필문학의 실제를 들어 근대사를 읽어보고 있다. 수필이라는 장르는 형식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담아내는 장르이다. 따라서 수필만큼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르도 없을 것이다. 유길준의 『서유견문』, 기행문으로서의 수필인 『평양행』, 『반순성기』, 근대의 과도기적 현상을 보여주는 『동경에서 경성까지』, 『공화국의 멸망』 등 원본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수필과 그 당시 사람들이 겪고 느꼈던 생생한 경험들을 담아 개화기부터 근대 이후까지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 1권은 개화기에서 근대까지의 수필문학의 실제를 보여주고 있고, 2권은 근대 이후의 수필문학의 실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1권은 먼저 수필의 장르적 특성을 살려 분류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주제별로 정리하여 근대수필문학이 어떻게 발전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