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안경률(安炅律)은 1948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고려대, 중앙대 등 7개 대학교 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AMP) 등을 수료하고, 수많은 경제 현장을 찾아다니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키웠다. 대학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했고, 1974년 해군 장교(OCS)로 전역한 후 화학, 무역, 건설 등 분야에서 직장생활과 직접 경영을 하며 다양한 경제현장을 체험했다. 민주화 열기가 일기 시작한 1984년, 민주화추진협의회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정책연구위원, 내무부장관 특별보좌역,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직대) 등을 지냈다. 2000년부터는 제16ㆍ17ㆍ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 해운대ㆍ기장을)으로서 국리민복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중앙당에서는 사무부총장, 원내수석부대표, 사무총장 등 중책을 맡아 국정운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회장, ‘함께 내일로’ 대표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안경률은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줄기차게 ‘경제 살리기’라는 정치비전을 제시하며 실천해 왔고, 2009년 ‘국격높이기’를 주장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무서운 집념과 뚝심, 두둑한 배짱으로 뚜벅뚜벅 실천하는 정치인, 부지런한 정치인, 믿을만한 정치인, 마음이 따뜻한 정치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1장 암울한 군부독재 시대, 그리고 민주화운동 민주화운동에 뛰어들다 순수한 정치의식, 온산을 만나다 민주화를 향한 열망, 그리고 승리 혼미한 정국 속, 빛을 보다
제2장 ‘경제 살리기’ 정치철학 21세기의 先, 그리고 善 실물경제현장에 뛰어들다 철학가와 무역사 인문학사의 둔감증 전세살이 속의 꿈 기업 아무나 하나 좌절 끝의 성공-방향전환을 꿈꾸며 행정도 경영이다
제3장 실물경제의 현장을 찾아 현장이 답이다 R&D, 경쟁력의 원천 전봇대를 뽑아내다 보기 좋은 떡은 맛이 없다? 급속한 변화, 아쉬운 지원 정책 공기업을 개혁하라! 현장정치, 국민의 목소리를 듣다
제4장 해외동포무역경제인 네트워킹 글로벌 경제인들을 만나다 월드옥타(OKTA)의 사람들 고지대의 경제현장을 찾아-멕시코 EU의 중심-영국 국가통일의 경제현장-독일2 녹색성장의 표본-호주 도상국의 무한가능성-말레이시아 벚꽃이 늦게 핀 이유-일본 대형 경제프로젝트-미국
제5장 대한민국 선진경제강국 = Green Growth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 대통령특사단, 유럽에 가다 함께 내일로!-녹색성장의 선도국을 향해 재생에너지의 미래를 확인하다 녹색전략의 본보기-스웨덴 고효율ㆍ친환경 에너지 국가-덴마크 녹색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녹색산업의 열쇠, 녹색기술
제6장 명품도시 해운대, 부자도시 기장 동부산 발전의 열쇠 친환경 교통수단, 철도 뚝심으로 밀어붙인 정관신도시 배보다 배꼽이 큰 진입도로 터널 예산 동부산관광단지, 복합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꿈 하소연, 부탁 그리고 협박 꿈의 암 치료기
제7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정치인 원내수석부대표 맡아줘야겠소, 나 좀 도와주시오 원내대표 산상회담, 꽉 막힌 사학법 정국 돌파! 국회의원들, 가나안 농군학교로 모시다 안경률이 아니면 누가 맡겠나 90도로 절 합시다 부산시당위원장에 당선되다 사람이 중요하다 통합의 정치, 상생의 정치 야당체질을 여당체질로 바꿔라 소통의 끈을 엮다 홍보와 아이디어 친서민 마인드
제8장 경제대통령 만들기와 선진일류국가 부산에서 MB 띄우기 MB,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확정 부산시당이 하나가 되어 이명박 대통령을 만듭시다! MB를 지지한 이유 외연의 확대와 내연의 심화 서민들 삶의 현장에서 출항식 대성공, 부산 득표율 57.9% 지키지 못한 약속
경제 살리기는 저의 오랜 정치이념입니다. 경제는 바로 국민의 삶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국민의 삶이 깃든 희로애락의 민생현장을 발로 뛰며 찾고 있습니다. 청소년기 이래 항상 정치가의 꿈을 키워온 안경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여러 차례 낙선을 하는 등 어렵고 힘든 경험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3선 의원으로서 집권당의 사무총장, 재외국민협력위원장,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회장, 국회 상임위 행정안전위원장 등을 지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직 정치가로서의 이상을 실현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그는 지난 실패 속에서도 결코 불행하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렇게 금방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건 그가 ‘희망’과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넘어질 때마다 자신이 일구어온 삶을 되새겨가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는 안경률 의원. 이제 그 성찰의 시간들을 모아 한 권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책은 안경률 의원의 정치인으로서의 삶과 국회의원이 된 이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해온 지난 시간들의 기록이다. 책을 간행하기로 마음먹은 안경률 의원은 원고 집필 때 자신의 정치 비전인 ‘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초선의원이 되어 정치인의 길로 접어선 이래 그를 사로잡은 가장 중요한 슬로건은 ‘경제 살리기’였다. 그가 막 초선의원이 된 2000년에는 IMF구제금융 여파로 대한민국의 경제가 매우 좋지 않았다. 그의 정치적 비전인 ‘경제 살리기’는 다름 아닌 이런 사회적 맥락에서 형성되었다. 한국 정치에는 아직까지도 ‘경제 살리기’만큼 중요한 가치가 없다는 것, 먹고사는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문화와 복지, 예술 등의 가치도 의미를 잃는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경제 살리기’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있다. 제도적인 민주화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경제의 민주화’라는 것이다. IMF구제금융을 받은 이래 대한민국의 경제가 그동안 다소 위축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형편이 이러니만큼 그는 이 나라의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려 노력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경제가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 희망의 메시지를 띄우는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경제 살리기를 위해 희망을 품고 땀에 젖은 삶의 현장을 찾아나서는 뜨거운 의지! ‘경제’란 이 사회에서 ‘먹고 사는 일’, 우리의 ‘삶의 질’과 관련된 중요한 요소이다. 삶의 어느 영역에서나 영향력을 미치는 ‘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들은 하루하루 바삐 지내고 있다. 안경률 의원의『발로 뛰는 경제 살리기』에는 그가 국가를 위해,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발 벗고 삶의 현장에 뛰어들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민주화 운동과 많은 사회활동 속에서 ‘경제’의 중요성에 대해 가슴 깊이 느껴오던 그는 초선의원이 되어 ‘IMF’라는 경제적 시련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에게도 전세살이의 꿈을 가졌던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사업 실패 등으로 힘들 때에도 그는 꿈이 있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그의 근성은 국회의원이 된 후 자신의 정치 철학을 ‘경제 살리기’에 두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우리의 경제 발전 가능성에 대해 한 번도 부정적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며, 긍정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안경률 의원은 지금도 민생의 현장에 나가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발로 뛰는 경제 살리기』에는 지난 활동기간동안 우리 경제인들, 국내외를 막론하고 실제 경제현장에서 일하는 국민들과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이른바 ‘현장정치’ 속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천의 말 - 이제는 행정에 경영 마인드를 도입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정치에도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항상 고객을 위하는 마음,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해야 합니다. 권위주의, 관료주의, 당료주의 등은 다 버리고 항상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 서로 협조하고 협력하는 민추협의 정신이 내 정치사상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맡았을 때도 당직자나 사무처 인사에서 그런 통합과 상생, 안배와 배려의 정신을 밑바탕으로 삼았다. 그렇게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자 어디에서도 불협화음이 일지 않았다.
- 한나라당이 이 나라의 경영을 책임져야 하는 집권당이 되었습니다. 그러니만큼 우리의 자세도 달라져야 합니다. 말 한마디에도 진정성이 담겨야 하고, 행동 하나에도 도덕성을 갖추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에게 말발이 섭니다. 우리 한나라당도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재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해병대 캠프에 가서 혹독한 훈련을 받다보면 저절로 강인한 정신력과 건강한 마음이 형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본문 중에서
발로 뛰는 경제 살리기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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