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꽃눈

맨드라미 꽃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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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김화정의 『맨드라미 꽃눈』. 2008년 문예지 '시와상상'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끊임없이 도시에서 자연으로 이동하는 화자를 따라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찾아나가는 시를 읽게 된다. 아울러 궁극적으로 인간 사랑을 바탕으로 한 어머니 대지에 대한 사랑이 넘실거림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

김화정

전남 화순에서 출생해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시와 상상』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10년『영주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광주전남 시조시인협회, 광주문학아카데미, 보성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맨드라미 꽃눈』 , 『물에서 크는 나무』가 있으며 첫 시조집으로 『그 말 이후』를 출간하였다.

목차

제1부
가을 장미
달은 등불이 켜고
내지마을 저수지
구절초 꽃편지
박새의 노래
만드리 들녘
도리포에서
봄비 어머니
할머니
농부 아버지
길자의 자전거
어머니와 재봉틀
아지에서 피는 꽃
가마솥과 누룽지
아지에서 뜨는 별

제2부
절정의 가을
모도 가는 길
밤나무 시위
보성강 수력발전소
울음의 요새
양철지붕
추락
소록도
용천사 가는 길
열애
모항
봄의 왈츠
명암
비 개인 강 언덕에서

제3부
푸른 병동
녹차
풍ㅇ경ㅇ풍ㅇ경
자사호(紫沙壺)
봄잠
차훈득기
하늘 동화
대원사의 봄
갯벌 마당극
베란다 교실
전람회의 그림
꽃무릇 연가
눈 내리는 퇴근길
그런 노래는 잊어 달라며
참국이 피는 마을

제4부
장미의 강
시인의 마음
뿔
맨드라미 꽃눈
시(時)
무영등이 있는 방
바람 기울기
가을의 무도
억새
5월 아우성
구름 자장가
와불의 꿈
푸른 성벽에 갇혀
은행나무 여자
코스모스 여자

해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들 - 이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