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 출신, 대만 가오슝(高雄)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갔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중국 정저우(鄭州)대학에서 유학했다. 물병자리의 책벌레이며, 중국어와 일본어의 다리 역할을 하고자 번역과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미야?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일본문화 이야기?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오고 있다(http://miya.or.tv). 저서로는 『이야기 일본』(대만, 위안류출판)이 있고, 번역서로는 『난 멍청한 남자가 좋다』, 『치마 속의 비밀』, 『쇼핑에서도 더 이상 희열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이상 위안류출판), 『음양사(陰陽師)』(뮤쓰(繆思)출판)가 있다.
옮긴이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통역 프리랜서 및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이 있고, 번역서로 『중국 황제 어떻게 살았나』, 『숫자와 장미』, 『수신제가-강희』, 『중국 도시 현장 보고서』, 『저우언라이 평전』, 『1등 할 수밖에 없는 조조의 관리전략』, 『디테일의 힘』 외 다수가 있다.
“일본 문화의 기질을 읽을 수 있는 맛깔스런 에도 시대 이야기 ” 2006년 겨울 현재 일본에서 ‘신도쿄타워’를 에도 시대 일본의 분위기를 살려 추진하겠다고 언론에 발표한 것을 보면, 일본인들의 에도 시대에 대한 열정과 향수가 강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대체 에도 시대가 무엇이기에 현대 일본인들은 에도 시대를 그리워할까? 『에도 일본』은 에도 시대 사람들이 복어를 즐긴 미식 문화, 요바이 같은 성생활, 일본의 국기인 스모, 요시와라 유곽,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 바쿠후 가문, 주신구라의 47인 사무라이, 이즈미야 괴담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비쥬얼이 강조된 컬러사진 자료들이 풍부해서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에도 일본』은 현대 일본의 음식 문화, 영화, 성문화, 기모노, 가부키 공연, 사무라이 정신 등을 이해하는데 든든한 초석이 된다. 현대 일본 문화의 토대가 된 에도 시대의 일본을 알면 현대 일본과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일본과 상호 문화 교류가 쌍방향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에도 일본 (현대 일본 문화의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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