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게 배우다 (정약용의 인생법칙)

다산에게 배우다 (정약용의 인생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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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 인간이 일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시기는 언제일까?
다산 정약용의 인생을 돌아보면, 조선 최고의 명문 집안에서 태어나 일곱 살에 한시를 지으며 신동 소리를 듣던 어린 시절과 과거에 급제했던 득의의 시절, 정조 임금을 만나 국책을 논하고, 민생을 돌아보며 부패한 권력을 척결했던 암행어사의 시절, 그리고 유배지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아 노심초사하던 유배의 시절, 유배에서 풀려난 후 고향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노년의 시절이 있다.

이 책은 다산 정약용이 꿈꾸었던 240여 년 전의 실천 철학을 이해하고, 한 인간의 천재성과 인생 역정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으로활동하고있으며,인문학에대한40여권의저술이있다.
신광철작가는현재한국인이가진독특하면서도유일한심성과기질등우리의정신문화를탐구하고세상에알리는역할에동분서주하고있다.

목차

행동하는혁명가

다산정약용에게배운다
인생이힘들다고말하지마라
공부가어렵다고말하지마라
사람을사귐에나이를묻지마라
성공에집착하지마라
사람을의심하지말되다믿지도마라
전문성이없다고말하지마라
여유가없다고말하지마라
법리만을따지지마라
행동하는이론가가되어라
운명에굴하지마라


혁명가의일생

다산정약용의성장기
아명이귀농이다
어린소년이지은책『삼미집(三眉集)』
결혼
세상으로진출
정조와의만남
유배와인생의황금기
최초의유배,경상도장기
강진으로유배를가다
백련사에서혜장선사를만나다
강진에서의집필
정약전의죽음
유배생활을끝내고고향에서살다
홍임아,홍임이에미야
마재마을로돌아오다
회혼례날에생을마치다


왜다산정약용인가

다산정약용을회고하며
2012년유네스코세계기념인물이되다
행동하는자만이살아남는다
유교를새롭게하고실학을전면에세우다
세권의저서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


다산이사랑한조선의몰락

다산의안목과담론
조선의권력은백성을나라의주인으로생각하지않았다
상공업을천시해생산성이없는나라를만들었다
해금,공도정책으로폐쇄국가가되었고,유학생을길러내지않았다
국도는우마차가겨우다닐정도로좁았다
노동을무시하는정서가조선500년을지배했다
공자를섬겼지만미래에대한열망이없었다
시민사회는태동할수도없었고,자본축척은봉쇄되었다
논문을발표하거나지식을축적할수있는제도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