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꽃이라서 좋다 (이기원 시집)

그대가 꽃이라서 좋다 (이기원 시집)

$10.00
Description
이기원의 시집 『그대가 꽃이라서 좋다』. 이 시집은 이기원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이기원

목차

책머리에
해설
구석본자연으로일군순백한시심의미학

1부동그라미
재래시장
열무김치
동그라미
북어
숯가마에서
토란을심으며
토하
뻐꾸기만울더라
배추흰나비
춤추는무녀다,시인은
호미
포장마차에서
이것이행복이구나
내마음의웅덩이
병실의밤
어머니의숲
해후
새벽강에는
새해첫날
탈출
먹감을따면서
고구마를캐면서
12월어느날
기차는레일위를달린다

2부그대가꽃이라서좋다
인동초차를마시며
꽃비
개망초꽃
그대가꽃이라서좋다
봉선화
복숭아봉지를씌우며
황혼의언덕에서
꽃따라향기따라
바람부는대로
코스모스꽃머리에꽃고
작별
그곳은봄날이면좋겠네
벚꽃나무아래서
나팔꽃
동백꽃
봄날에
꽃이아름다워
들국화차를만들면서
낙화
며느리밑씻개

3부고물상에서
아오모리현에서
동성로에서
고물상에서
무아
안동댐에서
영천호국원에서
새벽길
순천만갈대숲
돌탑
장미화관을바칩니다.
까마귀
사랑을건지다
동물원의밤
법주사에서
갈수없는길
강변의아침
반야사에서

4부그사람
보고싶다
나의사람아
그리움(1)
그리움(2)
봄같은사람입니다.
어둠이내릴때
오수
별주우러간줄아세요
우리의만남은
애련
작두
따뜻한말한마디
그대내게로오는가
서방
두물머리사랑
당신의뜨락
아직도여자이고싶어
그리운이에게
그리움의빗장을열고
그길목에서
외로움
당신의무늬
이별연습
당신의눈물은
지우기
낙엽지는거리에서
현관문이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