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 흙이 묻어 (이동렬의 옛시조 감상)

옥에 흙이 묻어 (이동렬의 옛시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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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옥에 흙이 묻어』는 〈갈 길이 멀다하나〉, 〈대추볼 붉은 골에〉, 〈닻 들자 배 떠나니〉, 〈동창이 밝았느냐〉, 〈말을 가자 울고〉, 〈까마귀 싸우는 골에〉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동렬

경남안동군출생.서울대학교사범대학교육과학사.캐나다UniversityofBritishColumbia박사.미국UniversityofMassachusetts박사.1977-1999NotreDameUniversity,UniversityofWesternOntario교육심리학과교수.한국이화여자대학교사회과학대학심리학과교수역임.1998현대수필문학상수상.젊은시절일중김충현,여초김응현선생께서예를배웠으며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제11회,제12회에입상하였다..[수상집]-남의땅에서키운꿈.설원에서부르는노래.흐르는세월을붙들고.청산아왜말이없느냐.세월에시정을싣고.향기가들리는마을.꽃피고세월가면.바람부는들판에서서.그리움산국화되어.이메일:dylee1940@hanmail.net

목차

가노라삼각산아10
갈길이멀다하나15
대추볼붉은골에20
닻들자배떠나니26
동창이밝았느냐31
말을가자울고35
반중조홍감이41
까마귀싸우는골에45
꽃이진다하고49
꽃은피려하고54
공산이적막한데59
나무도병이드니65
내벗이몇이나하니70
냇가의해오랍아75
나비야청산가자81
녹이상제살찌게먹여87
늙기서러운것이92
높으나높은나무에97
님이헤오시매103
북천(北天)이맑다거늘108
백일(白日)은서산(西山)에들고111
세월이여류(如流)하니116
송광사올라보니122
십년을경영하여126
오늘도다새었다132
올까올까하여137
우애깊은뜻이143
이몸이죽어가서147
청산리벽계수야153
청산아말물어보자158
청산은내뜻이요162
청산은나를보고168
청산은어찌하여173
청석령지나거다179
청초우거진골에184
청춘에곱던양자190
하하허허한들196
한산섬달밝은밤에201
태산이높다하되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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