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고무신 (김영수 수필선)

하얀 고무신 (김영수 수필선)

$7.00
Description
선우명수필선은 중견 이상 수필가를 선정 수필선집을 출간하고 있는데 그 46번째 수필선집으로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김영수의 수필선 〈하얀 고무신〉을 선정하였다. 〈내 손 잡던 손〉, 〈어쩌면 좋으냐〉, 〈잠시 만난 젊은 봄빛〉, 〈장작을 태우면서〉 등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

김영수

출간작으로『멀리가지않아도특별하지않아도』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Chapter1.아버지의외투

내손잡던손
어쩌면좋으냐
잠시만난젊은봄빛
장작을태우면서
경계
아버지의외투
초록낙엽되어
엄마와재봉틀
침묵속의매운탕
시간의기차여행
어느청년의책가방
늙지않는편지

Chapter2.'그냥'이라는말은

아버지의노래
'그냥'이라는말은
계절을낚는강가에서
가족사진속의시간
멈추지않는놀이
내인생의여름
하얀고무신
엄마를꿈꾸었을연어
어느물고기의독백
아버지와아들
구속된자유
10월의어느멋진날에
부모라는뿌리

Chapter3.먼길돌아돌아온바람
덧없는꿈
순간이라말하지마라
먼길돌아돌아온바람
나의히말라야
부엌에흐르는시간
촛불이있는밥상
내가만난돌탑
돌아온'노라'
기억의꽃은피고지고
여행,그떨림으로

김영수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