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삶 (채홍석 산문집)

미완의 삶 (채홍석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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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 채홍석의 3번째 저서로 미수(88세)를 맞이하며, 군인, 공직자, 사업을 하면서 한국인 남자로서의 격랑의 한국사와 함께 해온 자신의 삶을 회고, 성찰하고 있다.
이제 훌륭하게 자라준 손자녀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가족들을 돌아보고 기독교 종교관에 입각하여 감사하고, 반성하며, 아내를 사랑을 담고 있다.
저자

채홍석

1934년 경북 청송 현서 갈천 출생이다. 경주 상업고등학교,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55년 육군에 입대하고 1964년 대위로 예편했다. 1980년 국가공무원(서기관) 퇴임했고 경인여객(주) 대표이사, 현대주택개발(주) 대표이사이다. 수필집으로 '풋사과', '내 삶의 메아리'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대가를 바라지 말고 글을 쓰자

옛것 낡은 것이 좋다
내가 잘 한 일
대가를 바라지 말고 글을 쓰자
고승과 소승의 예화
내가 져야 할 짐이라면
쥐잡기
멸치만한 삶
'내성발톱'이 준 고통

2부 나의 꿈 미완일까

선물로 받은 우산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애마의 상처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잔디를 태우며
나의 꿈 미완일까
나는 늙은 책
지나간 일
글쓰기가 부끄럽다

3부 신토불이와 삼대

과거를 떠나 현재에서 자유롭게 살고 싶다
고부간 배려가 가족 간 배려로
며느리 자랑
장손이 장가간다네
신토불이와 삼대
결혼반지의 힘
나의 손자 홍찬의

4부 나는 수조안 활어다

생의 무늬
지금의 행복이 행복이다
나는 수조안 활어다
망둥이
어찌 좋은 날이 없었으리
손자들에게
산수에 회혼가

5부 충효는 살아있는가

선긋기는 위험이다
마음을 볼 수 있다면
거짓과 진실이 뒹구는 3ㆍ1절
거꾸로 보이는 나라
죽는 줄 모르고 맷집 믿지 마라
이런 몰골로 후세에게 무엇을 물려주나
이 나라 위기를 어찌하나
歷史의 心腸에 칼을 꽂지 마라
충효는 살아있는가

6부 아내와 함께 걸어온 60년 세월

정의의 등불이 꺼져간다
현충일의 분노
아름다운 세상은 없는 건가?
전후세대가 나라를 지켜낼는지?
전시작전권 소고
5ㆍ16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공의와 정의를 외면당한 믿음
나는 외로운 나팔수다
치산치수
아내와 함께 걸어온 60년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