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아이에서 별난 교사로

별난 아이에서 별난 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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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요즈음 젊은이 중에는 꿈이 없이 사는 이가 있다. 분명히 나의 청춘 시절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여건이 좋아졌는데 왜 의욕을 잃고 사는 것일까? 평생을 교육자로 산 나는 미래에 대한 꿈도 없이 대책 없이 사는 젊은이를 가끔 만나게 되면 안쓰럽고 ‘내가 인성 교육을 잘못시켰구나.’라는 자책감마저 든다.
꿈을 잃은 채 사는 젊은이가 혹시라도 이 책을 읽고서 ‘아, 나도 이 작자처럼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고 새롭게 삶의 의욕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기대를 가져본다. 내가 학창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푸시킨의 시처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노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리니….’라는 말을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젊은이는 견디기 힘든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설령 그렇더라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굳건하게 잘 버티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언젠가 좋은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기 바란다. 내가 살아보니 참을 수 없을 만큼 견디기 힘든 날도 시간이 지나니 반드시 흘러가더라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만 고통을 주신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오늘 이 순간이 힘든 젊은이들이여! 부디 힘든 오늘에 굴복하지 말자. 내 속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믿고 굳건하게 참고 살아가노라면 반드시 웃을 날이 찾아온다. 영원한 오늘은 없다. 내일이 있다. 내일을 믿고 살자.
저자

이양자

출간작으로『별난아이에서별난교사로』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
1부나는별난아이였다
나는별난아이였다
밤이제일좋아
영도다리와점순이
용감하고씩씩하게
공부만은포기할수없어
여고시절과재9수시절

교사라는나무가되기위해
새내기대향생,전성시대
친구,데이트

2부아주개성적인교사
새로운삶의시작
결혼과동시에교사생활로
아주개성적이ㄴ교사
다양한경험들속에서
더불어사는삶,그소중함속에
지게꾼이석순씨와의만남
불의는못참아
열정을다하여
일도많고탈도많아
주임교사로첫발
새로운신양과학교문제
모처럼맛보는즐거운나날
도약을위한준비
장학사를꿈꾸며
장학사가되다
다사,새로운출발
연수원생활과실수

3부별난게아니라사랑이야
한걸음씩앞으로향하여
교감고전교조
산넘어,산
별난게아니라사랑이야.
교장이되다
학생을히해적극적으로
가정과학교사이에서
재경여성동문회회장이되어
학생의봉사심을위해서
만남후에는헤어짐이
존경하는분에대한의리
마지막까지최선을다해서
새로운인생이시작되다
별난교사로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