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로 등단하여 문학의 세계에 들어섰고, 에디터로 《계간수필》을 20년간 만들었고, 방송작가로 KBS 라디오드라마를 10년간 집필했다. 우연히 클래식 음악극작가가 되어 <재미있는 베토벤 이야기>와 <모차르트>, <슈베르트, 음악에 살다> 등 여러 편을 무대에 올리는 기쁨을 가졌다. 현재 수필 강의를 하면서 ‘나는 쓴다’는 행복한 글 세상을 수강생들과 함께 펼치고 있다. 수필집 『내 안의 길』 『그대, 바람에 스치다』 『아래층 계단의 말』 공저 『이상한 곳에서 행복을 만나다』 (4인 수필집)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