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임순형 우리도 가야 할 길 12 臨終, 삶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16 겨울 낚시 20 김현숙 웃고 울던 자리가 꽃자리 24 가위로 본 세상 29 나의 노스탤지어nostalgia 34 김선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8 여객기 창에 기대어 41 이웃이니까 44 송선주 샐비어salvia 47 버드나무 50 온도 차이 53 이봉희 아버지의 품 55 피아노의 사랑 59 끈 64 독고윤옥 꿈에서라도 뵈었슴… 68 렌즈에 담을 수 없는 꽃 향기 71 메모리얼 데이 묵념 75 박영진 어머니와 장수의 비밀 78 가지치기 82 내리사랑 85 안선자 목화꽃 88 그 여름날의 씨암탉 91 맨발 걷기의 행복 95
제2부 엄영아 보고 싶은 미국 엄마 100 소낙비 104 사랑은 오래 참고 107 이지희 죽은 사람을 슬퍼하여 지은 글 110 지금이 마지막이라면 113 겨울밤, 벚꽃이 만개하다 116 김카니 5분 안에 무엇을 갖고 나갈까? 119 살아있음에 감사 122 해 뜨는 집 125 정영득 해바라기의 일탈 128 자유여행 132 하루의 이중주곡 136 고은하 엄마 병 140 코로나 송편 143 슈퍼우먼의 비애 147 김종걸 하현달 151 어머니의 칭찬 155 지금 우리 잘 살고 있나 158 이양자 엄마의 봄날 161 행복하게 살아가기 165 슬픔, 삶에 필요한 자양분 169 권오인 부모님이 사랑한 꽃 173 둥근 밥상의 꿈 177 농부의 여름나기 180 이봉순 가을을 기다린다 184 꿈은 꿈일 뿐인가 187 마술 191
제3부 195 온경자 노랑 앵무새 196 일 학년의 봄 199 지구의 숨소리 202 홍성억 어머니의 만주 여행 205 삶과 죽음의 간극 210 장모님의 소천 215 강현정 앵두 아가씨, 우리 어머니 219 여유당에서 223 만약 내가 너라면 227 박은경 어머니와의 마지막 약속 230 소망이 희망이 되는 과정 232 아찔했던 나의 첫 해외여행 235 김현성 폭 안아본다 237 수수팥떡 241 요리하는 남자 245 김민영 자전거 타기와 닮은 세상살이 249 구름에 달 가듯이 253 꿈이 영그는 산책길 257 문성미 딸 같은 며느라기 고행기(苦行記) 261 내 인생의 홈런 264 한 뼘 멀어지기 268 최용훈 버려진 아이들 272 조금 느려도 좋은 삶 276 계절은 바뀌어도 279 최은영 어머니의 택배상자 283 늦가을 두물머리 288 쌀쌀맞은 봄, 삼월 292
조동화 시인께서 쓰신 시 「나 하나 꽃피어」 중 일부입니다. 격월간지 〈그린에세이〉를 통해 등단한 스물여섯 문우가 꽃 피우는 마음으로 자신을 갈아 넣어 쓴 글을 모아 「내가 그린 에세이」 2집을 발간합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지만 동인지 발간이 이어지노라면,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그런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내가 그린 에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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